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 ⓒ뉴스1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 ⓒ뉴스1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다가 실종된 진화대원 1명과 공무원 1명 등 2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총 4명이 됐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시천면 일원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8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이 불길에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을 급파해 화상으로 인한 중상자 1명과 경상자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수색을 지속하던 중 오후 5시께 7부 능선 인근에서 사망자 2명을 추가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그러나 연락 두절된 산불 진화대원 1명과 공무원 1명 등 나머지 2명의 행방은 찾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위치정보시스템(GPS) 추적 등으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이어 나갔고, 오후 8시께 첫 사망자가 발견된 장소보다 100m가량 높은 장소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신원 확인한 뒤 시신을 병원에 안치할 예정이다. 또한 창녕군은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빈소를 마련할 방침이다.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26분쯤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되면서 오후 6시 40분께 대응 최고 단계인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는 특수진화대 등을 포함한 공무원, 소방·경찰 등 인력 1300여 명과 장비 120여 대가 투입됐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진화율은 30%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652㏊로 확대됐고, 전체 화선 중 남은 불의 길이는 21.7㎞로 파악됐다. 또한 기존 시천면 등 7개 마을에 이어 8개 마을에도 추가로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독일 '전차 군단' 추락의 간추린 역사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기 탈락부터 올해 축구협회 수사까지
  • 2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 3 민주당 이언주, 국회 상임위원장 못 받자 "정치보복인가" 부르르 떨었다 : '당연히 내 몫'이라 여긴다
  • 4 '공포체험 명소' 찾은 중학생들, 폐모텔에서 실제 사건현장 목격 : 미성년자 위협하는 유튜브 '사각지대'
  • 5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6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2는 왜 계속 '폭망'할까 : '시즌2 흥행 반토막'이 이어지는 이유 3가지
  • 7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 8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 9 트럼프는 암호화폐로 돈방석에 올랐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 NYT "개미 투자자들은 큰 손실"
  • 10 [허프 생각] 국민의힘의 배재고 징계 '정치 정쟁화' : 혐오와 조롱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

허프생각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밀리고, 또 밀리고.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같은 전쟁을 38번 끝내셨습니다"

최신기사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외부 후보 한명은 익명을 요청했다

  •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뉴스&이슈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표현의 자유 vs 표현의 책임

  •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방산 팔고, 광물 얻고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뉴스&이슈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5·18 묘지에서 문재학 열사를 만나보라

  •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씨저널&경제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신성장동력 유리기판 사업 합작법인도 설립

  •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이건 분명 팩트의 문제

  •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글로벌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관중 야유가 두려운가

  •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뉴스&이슈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이재명-문재인 회동 덕분인가

  •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라이프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이 와중에 홍명보는 미국으로 슝~

  •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3만 원 vs 1만 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