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모녀 ⓒJTBC,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 엄마의 등장이다.
26일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이효리와 엄마 전기순씨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전기순씨는 눈가 주름 때문에 걱정하는 딸을 향해 "사람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그걸로 만족해라"는 말을 건넨다.
그럴 만도 ⓒJTBC
"대한민국 사람이 다 예쁘다고 난리들인데 뭐. 예쁘고, 착하고, 얼마나 너그러운 딸이냐고 주변에서 엄마한테 그런다"라고 말하는 모친 전기순씨.
딸이 무려 이효리라니, 그럴 만도 할 테다. 그런데, 전씨는 딸이 이효리라 좋겠다는 주변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해준다고.
웃는 모습 완전 똑같 ⓒJTBC
듣자마자 빵 터진 이효리는 "내가 뭘 어쨌길래 그래"라며 귀여운 짜증을 내는데, 모친 전기순씨는 "아니 뭐 카톡을 해도 응 한마디로 끝이다. 길게 통화하는 것도 싫어해서 맨날 '끊어! 엄마 끊어!' 그런다"라고 말을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