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과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인스타그램 캡처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
결국 이혼을 선택한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막말을 그냥 두고보지 않았다.
황정음은 해당 댓글에 "너 이영돈(남편 이름)이지?"라고 물으며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라고 대응하는데.
그는 뒤이어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네 생각대로라면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라며 "바람피우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깐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황정음의 분노 대댓글 ⓒ인스타그램 캡처
한차례 이혼을 결심했던 황정음은 "저 한번은 참았어유.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예요"라고 덧붙이기도.
황정음은 결혼 4년만인 2020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을 결심했으나 극적으로 화해를 이루면서 재결합 후 22년 둘째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최근 누군가의 휴대폰에 담긴 남편 사진을 대거 찍어 올리면서 해킹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소속사는 해킹이 아니며 최근 이혼 소장을 제출한 상태로 귀책 사유는 남편에게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