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진들이 베트남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2019년 '호텔 델루나'에 이어 5년만에 이뤄진 포상 휴가로, 배우와 스태프들은 3월 10일부터 3박5일 동안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게 됐다.
박민영은 참석이 확정됐으며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등은 포상 휴가 참석을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 그러나 극중 나인우의 약혼녀로 역대급 빌런 역할을 소화 중인 보아만은 불참이 유일하게 확정됐다. SM 측은 "미리 예정된 일정이 있어, 포상 휴가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유라 역할로 활약 중인 보아 ⓒtvN
2000년 13세의 나이로 가수 데뷔한 보아는 2013년 KBS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016년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평소 습관 이야기하는 보아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배역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예상했다. 오유라는 착하면 안 된다"라며 "저의 입술에 대해 많은 분이 걱정해 주시고 계시는데 사실 입술을 무는 버릇이 있어서 퍼진 것 같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