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로 데뷔 예정이었던 아현이 개인적 사유로 데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총 6인조로 데뷔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아현은 최근 개인적 사유로 베이비몬스터 데뷔조에서 제외됐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확신의 센터', '제니 닮은꼴' 등 데뷔 전에도 여러 수식어가 붙여졌던 핵심 멤버였던 만큼 팬들의 아쉬움은 큰 상황. 아현은 추후 베이비몬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지만, 데뷔는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아현.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지난 2월 베이비몬스터 유튜브의 아현 소개 영상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프로듀서는 아현을 두고 "흠잡을 데 없이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댄스 트레이너 리정 또한 아현이 "센터에 섰을 때 가장 안정적"이라며 춤까지 잘 소화하는 아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던 바 있다.
리정.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아현의 개인적 사유로 최종 데뷔가 불발된 가운데, 베이비몬스터는 최종적으로 한국 국적의 하람과 로라, 태국 국적의 파리타와 치키타, 일본 국적의 루카와 아사 총 6인조로 데뷔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 포스터. ⓒYG엔터테인먼트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내세우는 걸그룹으로, 오는 27일 데뷔할 예정이다. 정식 데뷔 전인데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355만 명, 유튜브 구독자 319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포화상태인 케이팝 시장에 탄탄한 입지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