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조폭 7명과 싸웠던 기억을 떠올린 홍진경. ⓒJTBC ‘짠당포’
조폭 7명과 싸웠던 기억을 떠올린 홍진경. ⓒJTBC ‘짠당포’

방송인 홍진경이 조폭 7명과 싸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다시 생각해도 분노를 유발할 정도로 너무나도 무례한 상황이었다. 

17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로 알려진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배는 먼저 태국의 빠이로 여행을 갔다가 강렬한 외모 때문에 현지 갱들과 맞붙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클럽에 놀러갔는데 갱들이 내 옆자리에 있던 20대 영국 남자 2명을 밟고 있었다”라며 “가만두면 죽을 것 같은데 아무도 말리지 않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톱’ ‘노터치’를 외쳤다”라고 운을 뗐다. 

태국에 여행을 갔다 현지 갱들과 맞붙은 김준배. ⓒJTBC ‘짠당포’
태국에 여행을 갔다 현지 갱들과 맞붙은 김준배. ⓒJTBC ‘짠당포’

이어 그는 “상황을 정리하고 앉아있는데 갱들이 나를 찾아왔다. 상황을 설명하면서 다짜고짜 사과를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를 중국 삼합회로 착각한 것 같았다. 그런데 클럽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가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총소리가 났다. 그 갱들이 공중에 세 발을 쏜 것”이라며 “분이 안 풀렸던 모양이다. 다음날 마주칠까 봐 짐을 들고 튀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홍진경도 조폭과 관련된 경험담을 밝혔다. 그는 “나는 여자인데도 조폭 7명과 싸워본 적이 있다”면서 “나는 안 피한다. 예전에 매니저와 저녁 식사를 하러 고깃집에 간 적이 있다. 고기를 먹고 있는데 (같은 식당에서) 조폭들이 회식 중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인을 담뱃값에 요청하더니 가져가서 쭉쭉 찢은 조폭들. ⓒJTBC ‘짠당포’
사인을 담뱃값에 요청하더니 가져가서 쭉쭉 찢은 조폭들. ⓒJTBC ‘짠당포’

당시 조폭들은 홍진경에게 사인을 요청했는데, 황당한 일은 그 다음에 벌어졌다고. 그는 “사인을 담뱃값에 해달라고 해서 성의껏 해줬는데, 그걸 가져가더니 쭉쭉 찢더라. 너무 화가 나서 조폭들 앞에 가서 ‘이럴 거면 왜 사인을 받았냐’고 하니까, 나한테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욕을 했다. 그 말을 듣고 ‘보아하니 깡패인 것 같은데, 하는 짓을 보니까 동네 X밥으로 보인다’고 했다”면서 다시 한 번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야차룰’ 학교 가정통신문에도 등장했다 : “야차 뜨자”가 학교폭력으로 번졌다
  • 2 민주당 전당대회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팀정청래' 선전 이어질까 :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지지로 '중앙위원 벽' 뚫었다
  • 3 '이란 대규모 공격' 호언장담한 트럼프 미사일 부족에 직면했다, 미국-이스라엘 회담 변수로 떠오르나
  • 4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 5 출국금지 해제된 원희룡 특검 겨냥해 "소설 쓴다" 비판, 특검 '서울-양평고속도로' 기소할지 주목
  • 6 민주당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김민석 겨냥하며 지지층 결집 호소, "권리당원 160만 명과 의원 160명 싸움은 당원 이긴다"
  • 7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 8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고집, 청와대는 계속 유임 : 검찰개혁 혼선에 청와대 책임론 커진다
  • 9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 10 국회 법사위 아닌 외통위 간 한동훈 : '검사 이미지' 넘어 외교·안보 실력 입증할 수 있을까

허프생각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106권의 이야기를 남기다

최신기사

  •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전직 대통령 조롱은 해당 행위"

  • 정부, '유명인 자살 보도' 자제 요청한다 : AI 활용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자살 정보 확산 차단'
    뉴스&이슈 정부, '유명인 자살 보도' 자제 요청한다 : AI 활용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자살 정보 확산 차단'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보이스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으로 전년 비해 37% 늘어, 14억 달러 일감 확보하고 수주 잔고도 증가세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으로 전년 비해 37% 늘어, 14억 달러 일감 확보하고 수주 잔고도 증가세

    HD현대일렉트릭이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력기기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리고 수주잔고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418억 원, 영업이익 2870억 원, 순이익 20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

  •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연구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했다 : 70년 축적한 원료 정보와 보고서·논문 기반
    씨저널&경제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연구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했다 : 70년 축적한 원료 정보와 보고서·논문 기반

    'AI 어시스턴트 레몬'

  • 민주당 송영길 우리가 미국 먹을 생각 해야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의 아들
    뉴스&이슈 민주당 송영길 "우리가 미국 먹을 생각 해야"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의 아들"

    의도는 좋은 듯한데

  • 주병기 공정위원장 담합 반복하는 기업 등록취소·영업정지 추진 : 시장 참여 제한 강화
    씨저널&경제 주병기 공정위원장 "담합 반복하는 기업 등록취소·영업정지 추진" : 시장 참여 제한 강화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출석

  •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으로 3배 급증, 방산 부문 ‘수출’과 ‘안방’ 쌍끌이 실적
    씨저널&경제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으로 3배 급증, 방산 부문 ‘수출’과 ‘안방’ 쌍끌이 실적

    2분기 말 수주잔고 11조2959억

  • 우리금융지주 2분기 은행 부진을 '보험 편입효과'로 막았다 : 임종룡 두번째 임기 진짜 시험대 하반기에 펼쳐지는 이유
    씨저널&경제 우리금융지주 2분기 은행 부진을 '보험 편입효과'로 막았다 : 임종룡 두번째 임기 진짜 시험대 하반기에 펼쳐지는 이유

    2분기 선전했지만 금융지주 순이익 '5위' 탈출에는 실패했다

  • “한국판 코첼라 만든다” 박진영이 꿈꾸는 K-컬처 축제 ‘패노메논’ : K-팝 팬덤은 물음표 던진다
    엔터테인먼트 “한국판 코첼라 만든다” 박진영이 꿈꾸는 K-컬처 축제 ‘패노메논’ : K-팝 팬덤은 물음표 던진다

    또 팬들에게 지갑을 열라 한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