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동훈 의원이 국회 첫 상임위원회(상임위)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아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를 두고 '검사 출신' 이미지에서 벗어나 야권 차기 대선 주자로서 외교·안보 역량을 보여주려는 선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해당 분야의 실무 경력과 상임위 경험이 없는 초선 의원인 만큼, 영역 확장에 성공하기보다 오히려 준비 부족만 드러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회 법사위 아닌 외통위 간 한동훈 : '검사 이미지' 넘어 외교·안보 실력 입증할 수 있을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정치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외통위 위원으로 선임돼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게 됐다. 

앞서 국회는 23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을 외통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거를 마치며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원 구성에서 한 의원은 외통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 함께 배정됐다. 예결위는 다른 상임위와 겸임하는 상설특위여서 두 위원회에 동시에 소속되는 데는 문제가 없다. 한 의원은 현재 무소속이라 교섭단체 대표가 아닌 조정식 국회의장에 의해 예결위원으로 선임됐다.

한 의원은 검사로 20년 넘게 근무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경력에도 불구하고 첫 상임위로 법사위가 아닌 외통위를 택했다.

이를 두고 검사 출신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권주자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부각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한 의원은 외교·안보 관련 실무나 상임위 경력이 없다.

이번 외통위에는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외교관 출신 김건 국민의힘 의원, 19대 국회 외통위에서 활동하고 22대 전반기 법사위원장을 거쳐 국방위원회로 옮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포진했다. 여기에 한 의원의 복당에 반대해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한다. 이들은 외교·안보 경력이나 국회 상임위 경험에서 한 의원보다 앞선다.

외통위는 법리와 수사 경험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운 상임위로 꼽힌다. 이에 한미동맹과 북핵, 대중·대러 관계 등 복잡한 현안에서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한 의원이 초선 의원의 한계만 드러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송영길, 이재명 임기 44개월 남았는데 "나라 맡아보고 싶다" :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효과인가
  • 2 서울 중랑구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지 며칠 뒤 발견됐다 : 일가족이 지적장애 있어 사망 인지 못했다
  • 3 "AI가 당신 대체하기까지 몇 년 남았을까?", 직업 입력하면 5초 만에 답 나오는 사이트 등장
  • 4 60대 남성, 술자리에서 스킨십 거절당하자 30대 여성 얼굴에 가스총 쏴 : 법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 5 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청 압박과 사퇴 청원 3만 돌파 사면초가 : '추다르크' 이번에도 정면승부 택할까
  • 6 정청래, 이재명 보호에 나섰다 : "잘 조정됐다 믿고 순방 갔는데 검찰에 뒤통수, 공소청 직제안은 대통령 뜻 아니었다"
  • 7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된 지 한 달, 아직도 정청래 탓 : 지지율 하락에 "지방선거 때문에 조정 국면"
  • 8 시드니 스위니 ‘노출’ 스포츠 광고에 여성 선수들 분노했다 : “이게 바로 운동하는 여성 모습” 릴레이 영상 확산
  • 9 일부 기초단체,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나눠준다 : 전남 함평, 경남 의령은 '1인당 50만 원'
  • 10 이재명 지지율 30%선마저 불안한데 SNS 통해 전통 지지층 비판, "과격한 선동은 개혁 방해"

허프생각

'AI 패닉' 빠진 시대를 사는 문학인들의 고민 : 인간에게 부여된 자존감의 '최후 보루'는 무얼까
'AI 패닉' 빠진 시대를 사는 문학인들의 고민 : 인간에게 부여된 자존감의 '최후 보루'는 무얼까

알파고부터 미토스까지, 인간 패전의 연속

허프 사람&말

홍정국 BGF ‘편의점 해외 확장’ 신호탄 쐈다 : 부산 초대형 물류센터 통해 몽골·말레이시아·하와이에 CU 상품 공급
홍정국 BGF ‘편의점 해외 확장’ 신호탄 쐈다 : 부산 초대형 물류센터 통해 몽골·말레이시아·하와이에 CU 상품 공급

성장의 길부터 닦는다

최신기사

  • 90억 원 거래 앤디 워홀 그림 '짝퉁' 논란, 법정 다툼 시작됐다 : 작품은 비싼데, 진위 판별은 어렵다
    글로벌 90억 원 거래 앤디 워홀 그림 '짝퉁' 논란, 법정 다툼 시작됐다 : 작품은 비싼데, 진위 판별은 어렵다

    예술이 '상품'이 될 때

  • 장동혁·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에 대동단결 : 임명 강행 땐 장외투쟁 한 목소리
    뉴스&이슈 장동혁·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에 대동단결 : "임명 강행 땐 장외투쟁" 한 목소리

    보수 단결

  • 국힘 윤용근 “마약 합법화” vs 총리 한성숙 “여성 건강, 7년 방치 사과” : 정부, 16일 임신중지약 도입 공식화
    뉴스&이슈 국힘 윤용근 “마약 합법화” vs 총리 한성숙 “여성 건강, 7년 방치 사과” : 정부, 16일 임신중지약 도입 공식화

    “여성 몸을 정치선동 도구 삼지 말라”

  • 이 대통령을 향한 보수와 뉴이재명의 '간언' : 김종인 민주당 포커스 안 돼, 이동형 손 내밀면 뒤통수
    뉴스&이슈 이 대통령을 향한 보수와 뉴이재명의 '간언' : 김종인 "민주당 포커스 안 돼", 이동형 "손 내밀면 뒤통수"

    두 사람의 동행

  • [허프 생각] 'AI 패닉' 빠진 시대를 사는 문학인들의 고민 : 인간에게 부여된 자존감의 '최후 보루'는 무얼까
    보이스 [허프 생각] 'AI 패닉' 빠진 시대를 사는 문학인들의 고민 : 인간에게 부여된 자존감의 '최후 보루'는 무얼까

    알파고부터 미토스까지, 인간 패전의 연속

  • 효성중공업 조현준 데이터센터발 초고압변압기 수요 확대에 내밀었던 미국 현지화 효과 : 트럼프 자국우선주의에 올라탔다
    씨저널&경제 효성중공업 조현준 데이터센터발 초고압변압기 수요 확대에 내밀었던 미국 현지화 효과 : 트럼프 자국우선주의에 올라탔다

    미국 유일 765kV 초고압변압기 설계·생산 기업

  •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과 국민은행서 발맞췄던 KB국민카드 김재관 거취 : 은행장부터 연임까지 가능성 열렸다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과 국민은행서 발맞췄던 KB국민카드 김재관 거취 : 은행장부터 연임까지 가능성 열렸다

    국민은행 부행장 거친 정통 'KB맨'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답해야 할 10가지 : 첫째, 당무개입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답해야 할 10가지 : "첫째, 당무개입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선정 하루 앞으로 : ‘20년 수성’ 신한은행과 ‘청라 시대’ 하나은행 맞대결
    씨저널&경제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선정 하루 앞으로 : ‘20년 수성’ 신한은행과 ‘청라 시대’ 하나은행 맞대결

    안정성이나 상징성이냐

  • 한국은행 국내 운용사 위탁운용 방식 '역량 강화 중심' 개편 : 해외주식 줄이고 글로벌 채권 중시
    씨저널&경제 한국은행 국내 운용사 위탁운용 방식 '역량 강화 중심' 개편 : 해외주식 줄이고 글로벌 채권 중시

    미국 한 국가의 채권에서 28개 국가의 채권으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