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에서 수출 사업과 국내 사업 모두 호조를 보이며 2분기 3배 이상 뛴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으로 3배 급증, 방산 부문 ‘수출’과 ‘안방’ 쌍끌이 실적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천궁-II 수출형 다기능레이다(MFR).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 순이익 5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월28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19%, 순이익은 14% 늘어난 것이다.

한화시스템의 2분기 호실적은 방산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화시스템 2분기 방산 부문에서 매출 700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98% 늘어난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국내외에서 방산 부문이 모두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수출 사업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사업으로는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배치-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레이다 및 항전장비 △국내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4차 양산 등이 기여했다.

이외에도 ICT 부문은 매출 1873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올렸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것이다.

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필리조선소 전사적자원관리(ERP)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플랜트 구축 등 계열사 물량을 바탕으로 실적을 확보했다.

한화필리조선소를 포함하는 기타 부문은 매출 2297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2% 늘고 영업손실은 32%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는 11조2959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2026년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주요 사업 수주를 지속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대규모 수출 사업의 안정적 매출과 국내 주요 양산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해외 시장 개척과 핵심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야차룰’ 학교 가정통신문에도 등장했다 : “야차 뜨자”가 학교폭력으로 번졌다
  • 2 민주당 전당대회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팀정청래' 선전 이어질까 :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지지로 '중앙위원 벽' 뚫었다
  • 3 '이란 대규모 공격' 호언장담한 트럼프 미사일 부족에 직면했다, 미국-이스라엘 회담 변수로 떠오르나
  • 4 출국금지 해제된 원희룡 특검 겨냥해 "소설 쓴다" 비판, 특검 '서울-양평고속도로' 기소할지 주목
  • 5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 6 민주당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김민석 겨냥하며 지지층 결집 호소, "권리당원 160만 명과 의원 160명 싸움은 당원 이긴다"
  • 7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고집, 청와대는 계속 유임 : 검찰개혁 혼선에 청와대 책임론 커진다
  • 8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 9 국회 법사위 아닌 외통위 간 한동훈 : '검사 이미지' 넘어 외교·안보 실력 입증할 수 있을까
  • 10 [허프 트렌드] K트로트도 K팝 이어 글로벌 장르 될까 : 한인 사회 넘어 '진짜 미국인' 겨냥한 현지 공연 열린다

허프생각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106권의 이야기를 남기다

최신기사

  •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보이스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으로 전년 비해 37% 늘어, 14억 달러 일감 확보하고 수주 잔고도 증가세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2870억으로 전년 비해 37% 늘어, 14억 달러 일감 확보하고 수주 잔고도 증가세

    HD현대일렉트릭이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력기기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리고 수주잔고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418억 원, 영업이익 2870억 원, 순이익 20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

  •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연구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했다 : 70년 축적한 원료 정보와 보고서·논문 기반
    씨저널&경제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연구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했다 : 70년 축적한 원료 정보와 보고서·논문 기반

    'AI 어시스턴트 레몬'

  • 주병기 공정위원장 담합 반복하는 기업 등록취소·영업정지 추진 : 시장 참여 제한 강화
    씨저널&경제 주병기 공정위원장 "담합 반복하는 기업 등록취소·영업정지 추진" : 시장 참여 제한 강화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출석

  •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으로 3배 급증, 방산 부문 ‘수출’과 ‘안방’ 쌍끌이 실적
    씨저널&경제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으로 3배 급증, 방산 부문 ‘수출’과 ‘안방’ 쌍끌이 실적

    2분기 말 수주잔고 11조2959억

  • 우리금융지주 2분기 은행 부진을 '보험 편입효과'로 막았다 : 임종룡 두번째 임기 진짜 시험대 하반기에 펼쳐지는 이유
    씨저널&경제 우리금융지주 2분기 은행 부진을 '보험 편입효과'로 막았다 : 임종룡 두번째 임기 진짜 시험대 하반기에 펼쳐지는 이유

    2분기 선전했지만 금융지주 순이익 '5위' 탈출에는 실패했다

  • “한국판 코첼라 만든다” 박진영이 꿈꾸는 K-컬처 축제 ‘패노메논’ : K-팝 팬덤은 물음표 던진다
    엔터테인먼트 “한국판 코첼라 만든다” 박진영이 꿈꾸는 K-컬처 축제 ‘패노메논’ : K-팝 팬덤은 물음표 던진다

    또 팬들에게 지갑을 열라 한다

  • 한화오션 2분기 역대급 '상선 영업이익률'은 3년 전 수주 공백 덕? 김동관 특수선·해양 전방위 수주로 성장 가속화한다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2분기 역대급 '상선 영업이익률'은 3년 전 수주 공백 덕? 김동관 특수선·해양 전방위 수주로 성장 가속화한다

    상선 실적은 합격점 그 이상, 하반기 수주로 기세 잇나

  •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뉴스&이슈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 애플,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 탈환 : 투자자 'AI·반도체 강세' 유지될까 의심한 영향
    글로벌 애플,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 탈환 : 투자자 'AI·반도체 강세' 유지될까 의심한 영향

    15개월 만에 정상 탈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