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는데. 그는 "함께 출연했던 강동원 선배님 이야기를 잠깐 해드리면, 많이 놀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단 아름다운 자태에 한 번 충격을 받았다"는 이동휘. 문상훈이 "신이 빚어낸 느낌이냐" 묻자 이동휘는 "정말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강동원의 실물을 영접한 후기를 전했다.
문상훈, 이동휘. ⓒ유튜브 '빠더너스'
"자태"만이 멋진 것은 아니었다. 촬영이 새벽 네 시가 넘을 때까지 진행됐지만, 강동원은 예민해지기는 커녕, 힘들어 할 스태프들을 앞서 챙겼다고. 이동휘는 "저 같은 경우는 짜증도 많이 내는데, 동원이 형은 한 번도 짜증을 내는 걸 본 적이 없다. 맛있는 거 가지고 오셔서 스태프들 다 나눠주고, 먹는 걸 챙겨주시고. 인상 쓰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극찬을 이었다.
이를 듣던 문상훈은 "그런 분들은 인간적으로 화 좀 내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동휘는 그런 강동원을 보면서 "저는 '전체적으로 정말 멀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하며 "꼭 이 얘기를 하고 싶었다"며 강동원에 대한 미담을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