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연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를 주장하고 있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당 박지원의 '정청래 불출마' 요구는 이중 플레이인가 : 대표 정무실장 김영환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하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환 의원(왼쪽)이 11일 페이스북에서 정청래 대표 전당대회 불출마 주장을 펴고 있는 박지원 의원의 행보를 꼬집었다. ⓒ페이스북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환 의원이 박 의원의 행태를 '줄타기'에 빗대며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신경전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을 향해 "의원님 대체 어느 것이 진실입니까? 저에겐 정 대표 출마해서 당원과 국민평가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방송에선 불출마 말씀을 하셨다"라며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해주십시오"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글과 함께 박 의원이 전날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주장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박 의원은 전날 "우리가 내란 척결하고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잘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그래도 패배할 수 있다"며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서 제 길로 가야지, 싸움길로 가면은 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징적인 지도부가 억울하더라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이 나가라 하니까 나가야 한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MBC라디오 이전에도 다른 유튜브 방송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당대표로 김민석 국무총리를 원하고 있다는 의중을 내비친 만큼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의 뜻을 알아차리고 전당대회에 불출마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일반적으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원들은 어떤 후보를 지지해야 할지 고민한다. 1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을 도왔던 박성준 의원이 "민주당 현역의원 152명이 박찬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갖기 때문에 현역의원들 입장에서는 어느 후보 편에 서느냐를 더욱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영환 의원의 주장처럼 박 의원이 사석에서 정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를 얘기했다면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정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양쪽 모두에게 선을 대며 이른바 '보험'을 들어두려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김 의원이 '줄타기'라는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보인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2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3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4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 5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6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7 삼성SDI 중국 기업 공세에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회복' 난항, 최주선 ESS 시장 돌파로 수익성 우려 극복할까
  • 8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 9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 10 이재명 지지율 50.4%로 급락, 중도층에서 10%p 이상 빠졌다 : 긍정과 부정 처음 오차범위 안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 설계할 시간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 설계할 시간

제조업 강국에서 플랫폼의 중심으로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빙산의 일각

최신기사

  •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노동자 탄압 소송 패소 '뒤끝'에 안타까움 표시
    뉴스&이슈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노동자 탄압 소송 패소 '뒤끝'에 안타까움 표시

    법무부가 노동자에 소송비용 청구

  • 신세계그룹 SSG닷컴 지분 100% 인수했다 : '이커머스 경영 효율성' 높이기 위한 지배력 강화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SSG닷컴 지분 100% 인수했다 : '이커머스 경영 효율성' 높이기 위한 지배력 강화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지배구조 재편

  •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의 병역 기피 논란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의 병역 기피 논란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재입대를 선택

  • 아이코 공주는 일왕이 될 수 있을까 : 일본 의회는 '남계 혈통' 따라 옛 왕족을 양자로 들이려 한다
    글로벌 아이코 공주는 일왕이 될 수 있을까 : 일본 의회는 '남계 혈통' 따라 옛 왕족을 양자로 들이려 한다

    유럽 왕실처럼 변화할 수 있을까

  • 쿠팡 개인정보보호 유출 관련 과징금 6249억 원 '역대 최대' : 개인정보위 플랫폼 전반 보안 투자 확대 계기 되길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보호 유출 관련 과징금 6249억 원 '역대 최대' : 개인정보위 "플랫폼 전반 보안 투자 확대 계기 되길"

    향후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재 가늠자 될 듯

  • BGF리테일 지식 검색 AI를 전사 업무에 활용한다 : 한컴 개발 플랫폼을 사내 포털에 삽입
    씨저널&경제 BGF리테일 지식 검색 AI를 전사 업무에 활용한다 : 한컴 개발 플랫폼을 사내 포털에 삽입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향상 기대

  • 민주당 박지원의 '정청래 불출마' 요구는 이중 플레이인가 : 대표 정무실장 김영환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하라
    뉴스&이슈 민주당 박지원의 '정청래 불출마' 요구는 이중 플레이인가 : 대표 정무실장 김영환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하라"

    노회한 처세술인가

  •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급 어종인 참치의 어획량이 급증했다 : 많이 잡히지만 어민은 울상이다
    뉴스&이슈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급 어종인 참치의 어획량이 급증했다 : 많이 잡히지만 어민은 울상이다

    1kg에 2300원

  • 하나금융그룹 비수도권과 노후 산업단지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나섰다 : 부회장 강성묵 기업들 도약 이끄는 디딤돌 될 것
    씨저널&경제 하나금융그룹 비수도권과 노후 산업단지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나섰다 : 부회장 강성묵 "기업들 도약 이끄는 디딤돌 될 것"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

  • 종근당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실적 5대 제약사 중 가장 낮았다 : 이사회 의장은 여전히 대표이사가, 집중투표제는 정관으로 배제
    씨저널&경제 종근당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실적 5대 제약사 중 가장 낮았다 : 이사회 의장은 여전히 대표이사가, 집중투표제는 정관으로 배제

    주주권 보장과 이사회 독립성 보완 절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