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론칭한 라미란. ⓒ라미란 인스타그램, 뉴스1
"후회하기 전에 걍 한번 해보자. 더 늦기 전에 난 어차피 쪽팔고 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사실 더 창피할 것도 없다."
누구한테 보여주기보다는 살아가는 인생의 한 부분을 기록하자는 의미로, 2년 전 "그냥 걍 대뜸 겁없이" 유튜브를 시작한 배우 라미란이 또다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라미라니' 스타일. ⓒ라미란 인스타그램
'라미라니' 스타일. ⓒ라미란 인스타그램
라미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보니 입고 싶은 옷을 만들게 됐어요. 로브로브서울에서 도움 주셔서 제가 입고 싶었던 옷을 만들 수 있었어"라면서 "처음이라 미숙한 점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도전해 보려고요 fw 시즌도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저처럼 사이즈 애매하신 분들, 좀 더 넉넉했으면 하는 분들 많이 많이 찾아봐 주세요"라며 깨알 홍보를 하기도 했다.
라미란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의 이름은 그의 이름을 딴 '라미라니'. 평소 캠핑을 좋아하는 라미란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해 편안한 분위기의 옷들이 가득하다.
'잔혹한 인턴' 스틸컷. ⓒ티빙
'잔혹한 인턴' 스틸컷. ⓒ티빙
라미란은 본업도 항상 열심히다. 라미란은 오늘 8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으로 돌아온다. 결혼과 출산으로 7년 공백기를 가졌던 워킹맘의 회사 복귀를 다룬다. 라미란은 주인공 고해라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