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부부 ⓒ심형탁인스타그램/Adobe Stock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이 오늘(8일)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일본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이들의 결혼식 장소는? 흔치 않게도, 후지산 바로 밑이라고.
심형탁과 사야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했는데, 심형탁은 "7월 8일에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한다"라며 "후지산 바로 밑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정국과 엄청 닮은 사야 ⓒ채널A
사야네 가족이 후지산 바로 밑에 살기 때문이라는데, 심형탁은 "일본은 한국보다 결혼식을 길게 한다. 7시간까지도 한다"라며 신부가 입는 드레스만도 4벌이나 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문구회사 직원이었던 사야는 방송 녹화차 일본에 방문한 심형탁과 처음 만나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야는 결혼식 당일 자신의 인스타에 만화책과 장난감을 보고 좋아하는 심형탁의 사진을 올리며 "그렇게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결혼식 직전이라도 장난감 가게에 데려다줄게. 행복한 시간을 주고 싶어요"라고 심형탁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