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탄'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후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던 BJ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다른 BJ들과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며, 이를 본 시청자들의 신고로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차례의 심정지가 오는 등 상태가 위독했던 임지혜는 19일 세상을 떠났고, 이 같은 사실은 유족이 부고 소식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빈소는 의정부의료원에 차려졌으며, 온라인상에서도 그에 대한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014년 결혼 후 두딸을 낳았으나 2018년 이혼한 임블리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BJ로 활약해 왔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전화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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