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어서오쎄오' 게스트로 출연해 임신의 장점으로 마인드가 달라진다는 것을 꼽았다. 임신 후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 온 영상 화면 ⓒ비보티비
안영미는 "그전에는 저만 생각했으니까, 제 뜻대로 일이 안 되면 미칠 것 같았다. 이제는 '괜찮아', '우리 딱콩이만 10달 채워서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면, 엄마는 더 아파도 돼. 엄마는 괜찮아. 우리 딱콩이만 건강하면 돼' 이 마인드가 되어버리니까"라고 말했다.
산달까지 3개월 남은 안영미. 송은이는 '출산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냐'고 묻자 안영미는 "여전히 안영미만 검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전래동화, 이솝우화를 제가 밤마다 읽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 온 영상 화면 ⓒ비보티비
딱콩이를 만나 행복을 느낀 안영미. 그는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임신) 초기 때는 몰랐는데 지금 태동이 느껴지고 이러니까 너무 이뻐 미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영미가 그런 마음이 생긴 게 신기하다. 얘 자기밖에 모르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자신을 "완전 초 개인주의 신생아녀"라고 말했다.
'임신 기간이 힘들지 않냐?'는 송은이의 물음에, 안영미는 "힘들어도 이게 기쁜 게 더 크다"고 말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 온 영상 화면 ⓒ비보티비
한편, 순산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안영미는 자기의 진심을 꾹꾹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안영미는 "여러분들한테 웃음 주는 게 가장 행복한 사람이니까 여러분들한테 웃음 줄 수 있는 장소가 어디든 간에 저는 그 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항상 노력하는 안영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 온 영상 화면 ⓒ비보티비
이어 울컥한 안영미는 "저 걱정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진짜 너무 혼자서 힘들었는데 여러분들이 댓글로 무조건 순산하시라고 영미 언니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 온 영상 화면 ⓒ비보티비
안영미는 "기대 저버리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더 재밌게 더 독하게 안영미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