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대상을 수상한 후 달라진 점은 어마어마했다. 새로운 숙소로 이사간다는 소식을 전한 멤버들은 각 방을 쓸 수 있다며 기뻐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한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아이브는 데뷔 1년 만에 4개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휩쓸며 큰 화제를 모은 상황. 특히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신인상과 동시에 베스트 디지털 송(음원 본상) 그리고 대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이상민은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신인상과 함께 대상을 타는 건 역사적으로 남을 일”이라며 놀라워했고, 김희철은 “대상을 받고 회사에서 대우가 달라졌냐?”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사간 숙소에서는 각 방을 사용한다.. ⓒJTBC ‘아는 형님’
그러자 안유진은 “이제 우리 숙소가 이사를 간다”면서 “그동안 6명이서 큰 평수에서 같이 살았는데, 이번에는 2채로 나눠서 산다”라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 방을 쓴다”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넓은 평수와 시티뷰를 자랑하는 숙소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숙소의 방은 총 4개로 장원영과 안유진, 리즈는 각방을 사용하고, 가을, 이서, 레이는 한 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다.
첫 숙소에서는 큰 평수에서 함께 살았던 아이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대해 장원영은 “(방 배정은) 멤버들 성향을 첫 번째로 봤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각방을 주고, 세 명은 같이 노는 게 좋다고 해서 안방이 배정됐다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