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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인 '서브노티카2'가 얼리액세스(앞서해보기)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위력을 뽐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가 얼리액세스를 출시한 당일(14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게임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장 돌파했다
유튜브 영상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갈무리. ⓒ서브노티카 유튜브 공식 채널 

서브노티카2는 얼리액세스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리스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했다.

관련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 9일 공개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는 15일 현재 547만 조회수를, 지난 4월30일 공개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조회수 1096만 회를 기록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얼리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여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2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2의 얼리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노티카2는 누적 판매량 1800만 장을 기록한 '서브노티카'의 정식 후속작이다. 서브노티카는 외계 바다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바다 밑 세계를 탐험해 해양 생물과 자원을 조사하고 기지를 건설하는 등 생존해나가는 게임으로,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브노티카2는 찰리 클리브랜드(Charlie Cleveland)와 맥스 맥과이어(Max McGuire)가 설립한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했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한 점도 새로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동료들과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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