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현수막 맛집'으로 알려진 진보당이 제보를 받아 현수막 달겠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14일 엑스(X, 옛 트위터)에 "전국의 해당 현수막 위치를 받는다"며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 현수막 계속 단다, 진보당 '국힘 현수막' 위치 제보 받아
진보당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태훈 페이스북

이어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주셔도 되고, 답글 달아주셔도 된다"며 "지역명+상세 위치 알려주시면 해당 지역위에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2017. 3. 10. 이재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해당 문구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때 2017년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자 했던 발언이다.

이에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는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2026년 2월19일 윤석열 1심 무기징역선고"라고 적힌 이른바 '댓글 현수막'을 바로 밑에 달았다.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 현수막 계속 단다, 진보당 '국힘 현수막' 위치 제보 받아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에 "진보당 현수막 위해 내란당이 정치혐오 현수막을 걸어서 댓글 현수막 달아드렸다"고 글을 올렸다. ⓒ김병혁 페이스북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에 "진보당 현수막 위해 내란당이 정치혐오 현수막을 걸어서 댓글 현수막 달아드렸다"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는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고 글을 남겼다. 해당 현수막은 지난 12일 밤 걸렸다. 이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를 요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 걸었다가 국민의힘 현수막 내용을 확인한 뒤 이를 바꿔 다시 설치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댓글 현수막은 게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춘천시에 의해 철거됐다. 이에 대해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는 13일 '국민의힘 현수막 철거 사주, 내란 반성 없이 제발 저린 격'이라는 제목의 긴급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당원협의회가 시를 압박해 철거하도록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춘천시청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해당 현수막이 정당 현수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철거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은 정당 현수막에 정당명과 함께 당원협의회나 지역위원회 명칭, 책임자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정당 현수막으로 인정되지 않아 철거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준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지자체의 해석과 옥외광고물법 적용 기준이 함께 결합돼 집행되고 있다.

현수막 게시 기준과 철거 여부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면서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김병혁 후보는 14일 허프포스트코리아와 나눈 통화에서 “가이드라인을 벗어나거나 사전 문제가 있을 경우 공무원들이 민원이 들어왔다며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곧바로 철거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철거된 뒤 13일 밤 다시 현수막을 게시했다. 춘천지역위원회를 빼고 '진보당'만 표기해 다시 걸었는데, 14일 아침 또다시 철거됐다"며 "시청에서는 덧붙여 수정하는 방식은 행정안전부 기준상 허용되지 않는다며 다시 출력해서 걸라고 말을 들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2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한국계 가수 이재 역사상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했다 : 월드컵 빛낸 한국인
  • 5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 6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비정규직 집회 관련 소송서 노동자들의 패소에 안타까움 표시
  • 7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 8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9 미래에셋증권 실적은 이제 '나스닥의 스페이스X'가 쓴다 : 그래서 '역대급 2분기' 전망 나오지만 변동성 확대는 변수
  • 10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최신기사

  •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뉴스&이슈 멕시코전 일주일 앞두고 관중석에서 포착된 한국인 인종차별 행위 : 가해자는 공개 사과하고 명함 뺏겼다

    스포츠맨십 기대했는데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뉴스&이슈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의 피할 수 없는 공방 : SK 주가 기준 16만 원 vs 60만 원

    15일 법원에서 2년여 만에 대면한다

  •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국방장관 안규백 "올해 연말 전작권 환수 시점 결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양자택일 아니라 동전의 양면"

    "전작권 회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지우고 원래 이름 되찾았다, 미국 시민 환호하는 삭제 작업 생중계
    글로벌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지우고 원래 이름 되찾았다, 미국 시민 환호하는 삭제 작업 생중계

    워싱턴DC법원 "명칭 변경 권한 의회에"

  • 스페이스X 공모가보다 주가 19.3%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 성공적 데뷔 :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등극
    씨저널&경제 스페이스X 공모가보다 주가 19.3% 상승 마감하면서 나스닥 성공적 데뷔 :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등극

    대만 GDP보다 많은 자산

  •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뉴스&이슈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평등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 

  •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씨저널&경제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이 꿈틀댄다

  •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17~18일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 쏠리는 시선
    씨저널&경제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17~18일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 쏠리는 시선

    한 주에는 0.5% 변동, 하루에는 8%대 변동

  •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라이프 15일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 대량 출현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살충제 대신 '이것' 뿌리자

  •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보이스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팔리지 않는 땅, 탈출구는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