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은 점은 ‘폴리페놀’입니다! 배추가 급격한 추위를 겪을 때 발생하는 생리현상으로 동결되지 말라고 오히려 환경에 맞섰기 때문에 단맛이 나고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이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5만 건 이상 리트윗 됐다. 그동안 ‘곰팡이인 줄 알고 버렸다. 지금부터는 먹을 거다‘, ‘병이라고 생각하고 피하고 있었다’라는 유저들의 댓글이 달렸다.
배추의 검은 점은 몸에 아무런 해가 없다
일본 이바라키현은 일본 내 배추 출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JA조소히카리의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배추의 검은 반점의 정체는 ‘폴리페놀’ 성분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깨씨무늬 증상’이라고도 불린다.
많은 사람이 배추의 이 검은 점의 정체를 모르고 곰팡이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보기 싫다고 조리 시 깎거나 버리곤 한다. 마노마노 농장의 농부는 허프포스트JP(일본)에 ”농가에서 일하면 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만, 이번 여러분의 반응을 보면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