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첫 애널 섹스를 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13
ⓒGetty Images

애널 섹스에 대한 터부는 강하고, 그래서 여성들은 이에 대해 말하기를 꺼린다. 침묵 때문에 애널은 더욱 무섭게 느껴지게 되지만,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자. 애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아담&이브 캣 반 커크의 조언을 구했다.

애널 섹스를 시도하기 전에 모든 여성이 알아야 할 13가지.

1. 처음엔 혼자서 해보라

애널 섹스를 즐기려면 당신의 몸, 당신에게 기분이 좋고 편안히 여길 수 있게 돼야 한다.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 조언은 당신이 먼저 시작하라는 것이다.

“나는 보통 여성들에게 윤활제와 손가락 몇 개, 장갑 낀 손가락, 애널 토이 등을 사용해 자위로 시작해 보라고 조언한다. 혼자서 애널 삽입의 감각을 편하게 느끼게 되고 나면 파트너와 함께 있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2. 첫 토이를 잘 골라라

적절한 토이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애널 비드(anal beads)나 버트 플러그(butt plug)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지만, 밴 커크는 진동하는 토이를 권한다. 진동은 ‘익숙한 느낌’일 수 있으며, “질 입구와 항문 주위를 8자 모양으로 감싸는 치골미골근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진동이든 아니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꺼내기 편한 걸 골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게 될 수도 있다.”

첫 애널 섹스를 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13

3.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애널 섹스는 즉흥적으로 할 일은 아니다. 취해서 하는 애널 섹스는 안 된다.

“술에 취해서 억지로 밀어넣으려 하지 말라. 그렇게 긴장한 몸으로 하려다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애널 섹스를 싫어하게 되는 여성들이 많다.”

신뢰하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과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꼭 사귀는 사람일 필요는 없지만, 경계를 정하고 이에 대해 터놓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가 애널 섹스에 대해 아주 잘 알고 당신과 그 과정을 거칠 의지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물론 당신 스스로도 경험이 좀 있다면 예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보통 평소에 섹스하는 파트너와 시도할 때, 상대가 당신에게 잘 반응하고 당신을 아끼며 일주일, 한 달 정도 당신에게 필요한 만큼의 준비 시간을 쓰는 경우라면 성공적일 것이다.”

4.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대화는 정말 바람직한 것이다. 먼저 당신에게 무엇이 좋고 무엇이 별로인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당신의 파트너는 당신이 불편해 하는 순간을 잘 알아야 한다. 또 진행 중에도 당신의 피드백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

애널 섹스에는 터부와 공포가 따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며 의식적으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파트너와의 친밀함이 커질 수도 있다.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므로, 육체적일 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가까워질 수 있다.

5. 적절한 도구를 준비하라

처음 할 때는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혼자, 혹은 파트너와 함께 애널 토이 몇 가지를 실험해 본 다음에는 적절한 도구들이 필요하다. 콘돔과 윤활제(잔뜩), 파트너가 여성인 경우 딜도나 스트랩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이 윤활제다. 침실이라면 워터 베이스도 좋고, 욕조나 샤워에서 해볼 생각이라면 워터 베이스가 아닌 실리콘 베이스 윤활제를 써보라고 밴 커크는 추천한다. 뭘 쓰든 간에 충분히 사용하라.

6. 위생은 정말 중요하다

일부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다. 삽입하는 것이 스트랩온이든, 딜도든, 인간 성기든 간에 콘돔은 무조건 깨끗하게 해야 한다.

밴 커크는 다음의 한 가지 간단한 원칙만 따르면 괜찮다고 말한다.

“항문에 삽입한 다음 콘돔을 바꾸지 않고, 혹은 씻기만 하고 질에 삽입하면 절대 안 된다.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첫 애널 섹스를 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13

7. 무엇을 먹었는지는 생각보다도 더 중요하다

평상시 먹던 음식을 먹고 ‘장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하라고 밴 커크는 말한다. 저녁에 애널 섹스를 할 예정이라면 매운 음식이나 고기는 피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바나나, 쌀밥, 두부, 생선 등의 음식이 권장된다.

“그 부위에 대변은 별로 없지만,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었다면 직장으로 대변이 나올 수 있다. 애널 섹스 전 며칠 동안 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확인하는 게 좋다.”

8. 초보자라면 관장은 하지 마라

관장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특히 초심자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게 밴 커크의 말이다.

일단 관장 자체가 해부학적으로 별로 좋지 않다. 관장이란 직장에 액체나 기체를 집어넣어 일부러 부자연스럽게 변을 빼내는 행위이다.

“대변을 꺼낸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사실 직장의 그 부분에는 대변이 거의 없다. 대변은 더 높은 곳에서 온다. 그러므로 대변을 자연적으로 있는 것보다 더 깊이 밀어넣으면 장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게다가 관장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실수로 찰과상을 입을 수도 있다. 항문 부위는 아주 조심해서 다뤄야 하고, 관장을 했다가 오히려 더 나빠져서 성병을 포함한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게 밴 커크의 설명이다.

9.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라

느긋하게 접근할 수록 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피스톤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과정에 가깝다. 긴장을 풀고 항문 삽입이 어떤 느낌인지 살피는 걸 배워야 한다.

물론 항문 삽입을 느긋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래 팁을 활용해보자.

중추 신경계의 고통/쾌감 반응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시에 클리토리스도 자극하는 것이다. 좋은 바이브레이터가 있거나, 자위를 하거나, 당신의 파트너가 자극해 준다면 이 반응의 일부가 바뀔 수 있고 더 큰 쾌감을 느끼게 된다.

첫 애널 섹스를 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13

10. 초보자에게 더 적합한 체위가 있다

옆으로 눕고 배우자가 뒤에서 안는 자세인 ‘스푸닝’이 애널 섹스에 가장 좋은 체위다. 이 자세로 하면 너무 깊이, 너무 빨리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서서 할 경우 든든히 붙잡을 것이 있는지 확인하라!

11. 변의가 느껴지겠지만 대변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항문에 무언가가 들어오자마자 대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 항문 삽입의 전형적 느낌 중 하나다. 몇 분 정도 기다릴 수 있다면 변의는 보통 사라진다. 정말 당황스럽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해보라. 하지만 당신의 몸은 그 느낌에 익숙해질 것이고, 거의 언제나 지나가는 감각에 불과하다.

12. 조금 아파도 큰 문제는 없다

느껴지는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1에서 10까지 중에 3~4를 넘지는 않는다고 한다. 사정한 후 진통제를 먹어서 괜찮아지지 않을 정도의 통증은 없으며, 윤활제 중 혹시라도 감각을 둔하게 하는 종류는 결코 쓰지 말라.

피가 나거나 좌상, 타박상이 생겨서는 안 된다. 여성이 애널 섹스를 경험할 때는 몸의 느낌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감각을 깊이 느끼는 것과 집중하지 않으려 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집중을 하지 않으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어떤 파트너들은 깊숙히 집어넣었다가 쭉 뺐다가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한다. 처음 하는 사람들이 그냥 집어넣은 상태에서 리듬을 타고 움직이면 훨씬 나은 것 같다. 처음 넣었다가 뺀 다음 다시 넣는 게 더 통증이 심하기 때문이다.

13. 애널 섹스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도 있다

직장 아랫부분이 질 윗부분과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벤 커크는 설명한다. 파트너에게 등을 돌리고 서서 할 때 해당 부위가 자극될 가능성이 높다.

*허프포스트US의 13 Things Every Woman Should Know Before Trying Butt Sex를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 2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충격 이어 또 여성 살인 사건 발생했다 : 경찰은 두 사람 관계 주목하고 있다
  •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로 사상자 7명 발생했다 : 민주당과 국힘 반응 미묘하게 다르다
  • 4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5 '광주 칼부림' 사건의 유족이 딸의 이름과 생전 모습 공개하며 한 가지 부탁 전했다
  • 6 사이버렉카의 정점, 가세연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것 순식간이다
  • 7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업 통합 가시밭길 : 조원태, 박삼구가 남겨놓은 악성계약 정리 나설까
  • 8 부산 국힘 지원 유세 나선 이명박, '국밥 정치' 다시 꺼냈다 : 정청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오고 선거운동 돌아다녀"
  • 9 민주당 송영길 벌써 전당대회 바라보고 '계파정치' 시작했나 : "김관영도 이재명 사람" 발언으로 정청래 정조준
  • 10 국힘 유영하가 박근혜를 단종에 비유하며 '복위'를 언급했다 : 대통령 자리에 다시 오르겠다?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블루오리진 로켓 폭발에 우주기업 주가 대폭락, 베이조스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먹구름'
블루오리진 로켓 폭발에 우주기업 주가 대폭락, 베이조스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먹구름'

'우주 랠리'에 제동

최신기사

  • 카카오 노조가 파업 돌입 일주일 앞두고 공세 수위 높였다 : 홍민택 CPO 퇴사는 책임 회피
    씨저널&경제 카카오 노조가 파업 돌입 일주일 앞두고 공세 수위 높였다 : "홍민택 CPO 퇴사는 책임 회피"

    경영진의 책임경영을 요구하다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간 판매량 첫 2만 대 돌파, 인공지능 가전 시장 정조준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간 판매량 첫 2만 대 돌파, 인공지능 가전 시장 정조준

    해킹 걱정 덜한 한국 로봇청소기

  • 5월 소비자물가 3.1% 올라, ‘미국 이란 전쟁 영향’ 석유류 급등으로 26개월 만에 최대치 상승
    씨저널&경제 5월 소비자물가 3.1% 올라, ‘미국 이란 전쟁 영향’ 석유류 급등으로 26개월 만에 최대치 상승

    차 끌고 다니기 겁난다

  • 편의점 CU '러닝 스테이션' 전국 확대 : 한강에만 있던 그 편의점, 제주에도 생겼다
    씨저널&경제 편의점 CU '러닝 스테이션' 전국 확대 : 한강에만 있던 그 편의점, 제주에도 생겼다

    한강, 제주, 그 다음은?

  •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근육' 만드는 회사는 어디? : 메리츠증권 현대모비스 주가, 아틀라스 타고 90만 원 간다
    씨저널&경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근육' 만드는 회사는 어디? : 메리츠증권 "현대모비스 주가, 아틀라스 타고 90만 원 간다"

    적정주가 5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상향

  • [허프 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보이스 [허프 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 미국, 브라질에 관세 25% 경고장 :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공세에 대통령 룰라는 중국으로 더욱 기울 듯
    글로벌 미국, 브라질에 관세 25% 경고장 :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공세에 대통령 룰라는 중국으로 더욱 기울 듯

    미국의 제 발등 찍기

  •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뉴스&이슈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급해진 국민의힘?

  •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엔터테인먼트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구미의 세금이 거짓말에 쓰이고 있다"

  • 국토교통부가 무보험 '오토바이 배달 운행' 막기로 했다 : 보험 안 들면 근로계약 체결 불가
    씨저널&경제 국토교통부가 무보험 '오토바이 배달 운행' 막기로 했다 : 보험 안 들면 근로계약 체결 불가

    배달종사자는 보험 가입, 배달사업자는 보험 확인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