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2018 슈퍼볼 하프타임 쇼 출연자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자넷 잭슨이 함께 출연하지 않는다면, 팀버레이크를 보고 싶지 않다는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2004년의 사건 때문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슈퍼볼 쇼 출연 소식에 사람들이 항의했다

지난 2004년, 가수 자넷 잭슨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을 때, 팀버레이크가 함께 듀엣을 부르다 잭슨의 옷을 뜯어 가슴이 노출되었던 사고 때문이다.

9천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이 사고를 생방송으로 시청했고 CBS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50만 달러 벌금을 선고받았다(나중에 대법원에서 취소되었다). 표면상 이것은 팀버레이크의 실수였지만, 매체의 비난은 대부분 잭슨에게 쏟아졌다. 잭슨은 그해 그래미 시상식 참석을 금지당했고(팀버레이크는 참석했다) 당시 CBS와 MTV 등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소유하고 있던 바이어컴은 잭슨의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당시 이 사고가 사실은 일부러 계획한 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팀버레이크와 잭슨 모두 사고였다고 주장했으며, 잭슨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저스틴은 고무 뷔스티에를 뜯어내서 빨간 레이스 브라를 드러내기로 되어 있었다. 옷이 같이 뜯어져 가슴이 사고로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그 사건 이후 잭슨의 커리어는 손상을 입었지만 팀버레이크의 인기는 오히려 올라갔다고 여러 대중 문화 비평가들이 주장했다.

팀버레이크의 하프타임 쇼 출연이 발표되자 잭슨을 다시 초청하기를 요구하는 팬들은 #JusticeForJanet 해시태그를 쓰기 시작했다.

he shouldn’t even have a second shot at that stage at all. he ruined a powerful black woman’s career forever. #JusticeForJanethttps://t.co/J51Yn4MGOO

— Joanne is platinum (@missbushwick) October 23, 2017

팀버레이크는 애초에 두 번째 출연 기회를 얻지도 못했어야 했다. 그는 막강한 흑인 여성의 커리어를 영영 망쳐놓았다. #JusticeForJanet

Until Janet is given an apology by the NFL and Justin Timberlake I won't be watching the Super Bowl Halftime show #JusticeForJanetpic.twitter.com/lmW1huGwya

— Andre ???? (@hivelite) October 23, 2017

NFL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자넷에게 사과하기 전까지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보지 않겠다 #JusticeForJanet

Unless Justin Timberlake starts his set by introducing Janet Jackson with an apology and then continues watching quietly while she does 12 minutes of her catalog solo, the Super Bowl can keep this halftime show.

— Crystal Methanny (@RafiDAngelo) October 23, 2017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자넷 잭슨을 소개하고 사과한 다음, 잭슨이 혼자서 12분 동안 자기 노래를 공연하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면, 팀버레이크가 쇼를 해도 된다.

This is misogyny and white privileged at work ladies. I’m not worried cause majority isn’t here for it #JusticeForJanet

— ً (@LuxxSOCIAL) October 23, 2017

여성들이여, 이것은 일자리에서의 여성혐오이자 백인 특권이다. 대다수가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JusticeForJanet

The NFL banned Janet Jackson but they are bringing back Justin Timberlake to perform because Justin has the complexion for the protection pic.twitter.com/FwP0EY2wUk

— Tariq Nasheed (@tariqnasheed) October 23, 2017

NFL은 자넷 잭슨은 금지했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다시 불러온다. 저스틴은 보호 받는 피부색을 가졌기 때문이다.

일부 팬들의 트윗과는 달리, NFL이 자넷 잭슨을 금지한 것은 아니다. TMZ에 10월 23일에 실린 성명에서 그 점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편 잭슨과 팀버레이크 모두 내년 슈퍼볼 잭슨 출연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아직 하지 않고 있다.

 

허프포스트US의 'Justin Timberlake Super Bowl Halftime Announcement Sparks #JusticeForJane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60세 가수 이승환이 57세 구미시장에게 "형, 잘못했습니다" 한 마디 사과 요구 : '콘서트 취소' 소송 중이다
  • 2 삼성가 '결단의 리더십' 가동 임박했나 : 이재용 침묵 길어지고 '뉴삼성' 도약 전망 흐리는 총파업 위기 고조되고 있다
  • 3 경북 청송 주왕산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사흘 만에 슬픈 소식
  • 4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산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 국민과 나누자" : 삼성전자 노사갈등 와중에 눈길이 간다
  • 5 미국 사회학자가 '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를 분석했다 : 한국 사회의 '눈치' 주목
  • 6 오세훈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었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 7 생각만으로 컴퓨터 조작하는 기술 경쟁 불꽃 튄다 : 일론 머스크 '수술형' vs 샘 올트먼 '비수술형'
  • 8 카네이션이 놓인 교실에 또다시 교사 향한 '악성 민원' 전화벨 울렸다 :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
  • 9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 10 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 상대로 항소를 예고했다, "윤어게인 시장님, 이번엔 세금 쓰지 마"

허프생각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 오픈런은 '불안소비'의 단면

허프 사람&말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 버틸까 : 이란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이 문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 버틸까 : 이란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이 문제

트럼프, 제 발등을 찧다

최신기사

  •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 현수막 계속 단다, 진보당 '국힘 현수막' 위치 제보 받아
    뉴스&이슈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 현수막 계속 단다, 진보당 '국힘 현수막' 위치 제보 받아

    현수막 공방

  • SK텔레콤 국방부에 '소버린 AI' 제공한다, '독파모' 2단계 진출 기업 최초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씨저널&경제 SK텔레콤 국방부에 '소버린 AI' 제공한다, '독파모' 2단계 진출 기업 최초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K-국방 위한 AI 나온다

  • 신세계그룹 '본업' 이마트 회복 흐름에도 지마켓 투자 부담은 확대, 재도약 위한 '성장통' 시작됐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본업' 이마트 회복 흐름에도 지마켓 투자 부담은 확대, 재도약 위한 '성장통' 시작됐다

    당분간 지켜보자

  • 김어준 뉴스공장이 '민주당 후보' 알리기에 앞장선다,  송영길 김남준 후보도 '홍보' 도움 받아
    뉴스&이슈 김어준 뉴스공장이 '민주당 후보' 알리기에 앞장선다, 송영길 김남준 후보도 '홍보' 도움 받아

    후보 소개, 언론의 역할

  • LG전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LED 디스플레이 공급, 공간 맞춤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서 리더십 공고히
    씨저널&경제 LG전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LED 디스플레이 공급, "공간 맞춤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서 리더십 공고히"

    설치부터 관리까지, 맡겨만 주세요

  • 카카오 정신아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했다, '수익화 원년' 선언 무색하게 AI의 매출 유발 징후는 미약하단 평가
    씨저널&경제 카카오 정신아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했다, '수익화 원년' 선언 무색하게 AI의 매출 유발 징후는 미약하단 평가

    이제 세 분기 남았다

  •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26년 만에 '소통 중심'으로 탈바꿈, 정의선 사람이 우선인 공간으로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26년 만에 '소통 중심'으로 탈바꿈, 정의선 "사람이 우선인 공간으로"

    즐겁게 일하는 방식의 구현

  •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서 '키즈 큐레이션'에 몰두 : 29CM의 '이구키즈' 매장이 연무장길 이어 서울숲에도 선다
    씨저널&경제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서 '키즈 큐레이션'에 몰두 : 29CM의 '이구키즈' 매장이 연무장길 이어 서울숲에도 선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소개

  • 키움증권 이사회에 드리운 '오너' 그림자, 후계자 김동준 창업공신 이현 '투톱' 존재로 독립성 훼손 우려
    씨저널&경제 키움증권 이사회에 드리운 '오너' 그림자, 후계자 김동준 창업공신 이현 '투톱' 존재로 독립성 훼손 우려

    공동 이사회 의장이 둘 다 회사 사람

  •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기술료가 유럽서만 3억 달러 도달 : 국내서 '렉라자'로 불리우는 그 약
    씨저널&경제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기술료가 유럽서만 3억 달러 도달 : 국내서 '렉라자'로 불리우는 그 약

    총 9억5천만 달러 규모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