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s Benedict Cumberbatch and Keira Knightley pose as they arrive for the European premiere of the film ⓒSuzanne Plunkett / Reuters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6월23일)를 한 달여 앞두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문화계 인사들까지 이를 둘러싼 여론전에 가세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에 공개된 편지에서 드라마 '셜록'으로 유명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스티브 잡스'를 만든 감독 대니 보일 등 문화계 인사 282명은 영국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