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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s Benedict Cumberbatch and Keira Knightley pose as they arrive for the European premiere of the film
Actors Benedict Cumberbatch and Keira Knightley pose as they arrive for the European premiere of the film ⓒSuzanne Plunkett / Reuters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6월23일)를 한 달여 앞두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문화계 인사들까지 이를 둘러싼 여론전에 가세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에 공개된 편지에서 드라마 '셜록'으로 유명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스티브 잡스'를 만든 감독 대니 보일 등 문화계 인사 282명은 영국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Benedict Cumberbatch and Paloma Faith among 250 stars backing EU https://t.co/Rk8ybhuDxU

— The Guardian (@guardian) 20 May 2016

Cumberbatch's artistic spirit should be rebelling against EU bureaucracy https://t.co/KPCYHRTc2dpic.twitter.com/zgGURuZbBC

— The Telegraph (@Telegraph) May 20, 2016

이들은 "우리는 아주 작은 갤러리부터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EU의 재정지원이나 국경을 뛰어넘는 협업이 없었다면 절대 가능하지 않았을 프로젝트에서 일해 왔다"며 브렉시트는 "우리가 세계에서 이룬 창의적인 성공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셰익스피어부터 보위까지 영국의 창조성은 세계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쳐왔다"며 "EU에 남는 것이 세계 무대에서 영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서한에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주드 로, '해리 포터'의 헬레나 본햄 카터, '스타 트랙' 시리즈의 패트릭 스튜어트, '어바웃 타임'의 빌 나이, '노예 12년'의 치웨텔 우메아디 에지오포,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등 유명 배우들이 참여했다.

또 패션 디자이너 비비언 웨스트우드, 영화감독 샘 테일러-존슨, 밴드 핫 칩과 에디터스, 밴드 펄프의 리더 자비스 코커, 시인 캐럴 앤 더피, 소설가 존 르 카레 등도 이름을 올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대니 보일 등 영국 문화계 인사 282명이 'EU에 남아야 한다'고 나서다

브렉시트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 서한과 함께 예술·문화·교육·창조 산업계 구성원의 96%가 EU 잔류에 찬성한다는 창조산업연합(CIF)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계 유명 인사들의 참여로 브렉시트 반대 진영에서는 브렉시트 논쟁이 경제 문제를 넘어 문화적 협력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도 더 많은 유권자를 설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반면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소수의 문화계 인사로는 원로 배우 마이클 케인, 1960년대 록 밴드 '더 후'의 리더 로저 돌트리 등이 있다.

영국은 다음 달 23일 브렉시트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발표된 최신 여론 조사에서는 브렉시트 반대가 55%, 찬성이 4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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