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는 평균 연령 30대 중반의 설계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지역의 청년 고용 문제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에 신규 사무실을 열며 6개 광역시에 모두 거점을 갖추게 됐다. ⓒ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광역시에 신규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 운영에 돌입하며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을 모두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일 대구 중구 송림타워 대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조병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설계사, 협력사 관계자 등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에 대구 사무실을 열며 부산, 인천,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접점을 확대하고 기존과 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토스인슈어런스는 "지역의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균 연령 30대 중반의 설계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일자리 확보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에 사무실을 열어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 27곳의 거점을 확보한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조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설계사 3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7월부터 GA 업계에서 시행하고 있는 1200%룰과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수수료 분급제 영향으로 장기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우선하는 설계사가 늘고 있다"며 "마이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DB영업 환경을 제공하는 강점을 앞세워 신입 설계사 육성 규모를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