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140억 달러 넘게 불어나며 4400억 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융기관이 맡긴 외화예수금이 크게 늘어난 데다 운용수익과 환율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다.

이번 자료에서는 국가별 외환보유고 순위 항목이 별다른 설명 없이 빠졌다. 해당 항목이 자료에 나오지 않은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8월 외환보유액 4422억 달러 : 한국은행 25년6개월 만에 세계 순위 항목 설명없이 삭제했다
2026년 8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422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자료에서 우리나라의 8월 말 외환보유액이 4422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월 말 4279억5천만 달러보다 143억3천만 달러 늘었다. 

2022년 말 4231억6천만 달러, 2023년 말 4201억5천만 달러, 2024년 말 4156억 달러, 2025년 말 4280억5천만 달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규모다.

증가 요인은 세 가지다.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크게 늘었으며 운용수익도 증가했다.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점도 잔액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자산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이 3870억7천만 달러로 전체의 87.5%를 차지했다. 한 달 사이 70억7천만 달러 늘었다. 예치금은 303억 달러(6.9%)로 같은 기간 71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 유가증권과 예치금 두 항목이 이번 증가분의 대부분을 채웠다.

특별인출권(SDR)은 157억7천만 달러(3.6%)로 6천만 달러 늘었다. IMF포지션은 43억4천만 달러(1.0%)로 3천만 달러 증가했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1.1%)로 변동이 없었다. 금 보유액은 2022년 말 이후 같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발표 자료에서 한국은행은 매달 실어 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항목을 삭제했다. 우리나라 순위를 별도 항목으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말 이후 25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국가별 순위 항목은 한국은행이 2001년 2월 자료에서 외환보유액 세계 1∼10위 국가명과 규모를 처음 수록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직전 자료까지 배포본 말미에 전월 말 기준 주요국 외환보유액 규모와 우리나라 순위를 함께 공개해왔다. 이번 자료에서는 해당 항목이 통째로 빠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개각이 악재 될까" 민주당 전전긍긍 : 뒤늦게 용혜인 '의원직 사퇴', 김승원 '공소취소 신중' 힘 싣는다
  • 2 “사람이 안 보인다” AI 카메라의 눈을 속이는 셔츠가 다시 주목받는다 : ‘AI 감시 사회’에 질문을 던지다
  • 3 조국 제시한 이재명 공소취소 방법 : "조작기소 먼저 확인, 1심 공소취소 사건과 임기 후 재판 받을 사건 구분"
  • 4 민주당 김민석 출연 '민티07' 첫날 동접자 최고 5만8천 명 : 뉴스공장은 20만 명 넘고 슈퍼챗 5396만 원으로 급증
  • 5 민주당 '민티07' 첫 방송 날, 뉴스공장 출연했는데 문자·전화폭탄 쏟아졌다 : 노종면 "뉴스공장 출연 막는 건 자해행위"
  • 6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되면 지지율 10%p 올리겠다" 했는데 : 당대표 취임 보름 '진영 쪼개기' 논란만 키웠다
  • 7 국힘 나경원 '용혜인 방지법안' 발의, '5·18 폄훼' 이진숙 감싸면서 용혜인은 못 참겠다 : 기본소득당 "내란정당" 반격
  • 8 ‘중고등 남학생 무리 이용 금지’ 출입문에 붙인 카페 : 업주의 권리일까, 특정집단 차별일까
  • 9 장관 후보자 용혜인 놓고 '친청' 최민희는 감싸고, '친석' 송영길은 때린다 : 국힘은 '공취모' 김승원에 집중
  • 10 HD현대중공업 잇따른 사망사고와 함께 4년 연속 파업 기로에 놓였다, 정기선 역대급 실적에도 '안전·노무' 겹악재

허프생각

유류세 인하 혜택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 소득 하위 20% 중 310만 가구는 애초에 기름 쓸 일이 없다
유류세 인하 혜택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 소득 하위 20% 중 310만 가구는 애초에 기름 쓸 일이 없다

가난할수록 늘어나는 사각지대

허프 사람&말

조국혁신당 조국, 이재명 정부·민주당의 '레드팀' 자처했다 : 여권 인기 하락 속 지지율 반등
조국혁신당 조국, 이재명 정부·민주당의 '레드팀' 자처했다 : 여권 인기 하락 속 지지율 반등

정청래 '반명'이니, 조국은 '찐 반명'

최신기사

  • OTT 플랫폼 티빙 보안 체계 완전히 뜯어고친다 : 보안 조직 신설,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 4배 확대
    씨저널&경제 OTT 플랫폼 티빙 보안 체계 완전히 뜯어고친다 : 보안 조직 신설,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 4배 확대

    보수 공사 대신 처음부터 다시 설계

  • 구광모 LG 회장 파양소송 1심 기각에도 김영식 여사 항소 의지, 관계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방법 찾을 것
    씨저널&경제 구광모 LG 회장 파양소송 1심 기각에도 김영식 여사 항소 의지, "관계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방법 찾을 것"

    "어머니와 아들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미국발 '데이터 센터 거부' 아시아로 급속 확산 : 사람 드문 외곽에 짓는다? 데이터 전송 경쟁력 저하 문제
    씨저널&경제 미국발 '데이터 센터 거부' 아시아로 급속 확산 : 사람 드문 외곽에 짓는다? 데이터 전송 경쟁력 저하 문제

    퍼져나가는 데이터 센터 반대 여론

  •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리튬 사업이 여전히 '베팅'인 이유 : 재무제표에 쌓인 비용, 불안정한 환율, 통제 밖 판매단가
    씨저널&경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리튬 사업이 여전히 '베팅'인 이유 : 재무제표에 쌓인 비용, 불안정한 환율, 통제 밖 판매단가

    리튬 사업 '진인사대천명'

  • [허프 사람&말] 조국혁신당 조국, 이재명 정부·민주당의 '레드팀' 자처했다 : 여권 인기 하락 속 지지율 반등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조국혁신당 조국, 이재명 정부·민주당의 '레드팀' 자처했다 : 여권 인기 하락 속 지지율 반등

    정청래 '반명'이니, 조국은 '찐 반명'

  • 8월 외환보유액 4422억 달러 : 한국은행 25년6개월 만에 세계 순위 항목 설명없이 삭제했다
    씨저널&경제 8월 외환보유액 4422억 달러 : 한국은행 25년6개월 만에 세계 순위 항목 설명없이 삭제했다

    순위 어디로 갔나

  • [허프 생각] 유류세 인하 혜택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 소득 하위 20% 중 310만 가구는 애초에 기름 쓸 일이 없다
    보이스 [허프 생각] 유류세 인하 혜택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 소득 하위 20% 중 310만 가구는 애초에 기름 쓸 일이 없다

    가난할수록 늘어나는 사각지대

  • 부담 없이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러닝' 뜨고 있다 : 어떤 곳은 '별도 이용 기준' 마련에 나섰다
    라이프 부담 없이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러닝' 뜨고 있다 : 어떤 곳은 '별도 이용 기준' 마련에 나섰다

    '길막' 않는 메너를 부탁해요

  • 수달 가족이 한강에 돌아왔다, 모두 27마리 확인 : 알고 보니 모두 혈연 관계였다
    뉴스&이슈 수달 가족이 한강에 돌아왔다, 모두 27마리 확인 : 알고 보니 모두 혈연 관계였다

    안양천, 청계천, 중랑천, 성내천

  •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아버지 얼굴 박힌 '애국자 여권' 받았다고 자랑했다 : SNS에 약탈자들의 미국 풍자 확산
    글로벌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아버지 얼굴 박힌 '애국자 여권' 받았다고 자랑했다 : SNS에 "약탈자들의 미국" 풍자 확산

    트럼프 차남의 '애국자 여권' 언박싱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