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40년' 농심의 경고등 ©허프포스트코리아
40년간 대한민국 라면 시장에서 독주했던 농심에 경고등이 켜진 지 오래다. 쉽게 꺼지지 않는 분위기다.
삼양이 불닭볶음면으로 급성장하는 동안, 농심은 신라면의 파생 제품으로 외형을 유지하는데 그쳤다는 게 시장의 전반적 평가다.
라면 매출 비중이 85%에 달해 ‘탈라면’을 시도하고 있지만, 신사업에서 인상적인 성과는 거두고 있지 못하다.
게다가 공정위 고발과 검찰 조사 등 지배구조를 둘러싼 오너리스크까지 불거지며 기업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글로벌 라면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긴 농심이 과연 지금 위기를 딛고 반전에 성공 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