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고령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고령자 가구, 특히 고령 1인 가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워 일상에서 발생한 작은 사고로도 골절이나 응급실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AXA손해보험이 이에 대비한 특약을 각각 마련해 골절 진단비와 수술비, 응급실 내원비와 함께 치료가 장기화될 때를 위한 생활비, 간병인 지원을 보장한다.
AXA손해보험이 주요 직병부터 일상 속 상해까지 보장하는 특별약관을 마련했다. ⓒ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은 고령자의 일상 속 사고부터 갑작스러운 질병, 입원과 간병 부담까지 폭넓게 고려해 'AXA올인원종합보험'을 통해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부터 입원·수술,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고 8월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72만3천 명으로 2024년보다 5.9% 증가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율은 20.7%를 기록했다.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고령자만 생활하는 가구도 늘었다. 고령자만 거주하는 가구는 431만3천 가구로 2025년보다 7.6% 증가했으며 전체 일반가구 가운데 19.2%를 차지했다. 특히 고령자 1인 가구는 245만6천 가구로 1년 전보다 7.3% 늘었고 전체 일반가구의 10.9%였다. 고령자만 거주하는 가구와 고령자 1인 가구는 2020년보다 각각 45.5%, 47.9% 급증했다.
고령자만으로 구성된 가구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낙상 등 일상 속 상해부터 치료 및 간병 이후의 부담까지 포괄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AXA손해보험은 'AXA올인원종합보험'을 통해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부터 입원·수술,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을 특약으로 선택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혼자 생활하는 고령층의 경우 일상에서 발생한 작은 사고도 골절이나 응급실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고 치료가 장기화될 경우 생활비와 간병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특약들을 마련했다.
△목·흉추·요추 및 골반·대퇴골 등 주요 부위에 골절이 발생했을 때 진단비와 수술비 보장 △상해로 응급환자에 해당해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를 받으면 내원할 때마다 약정된 보험금 지급 △암 진단 확정 후 최초 1회에 한해 생활자금 5년 동안 매월 지급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1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는 입원 1일당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간병인 지원 등이 있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령인구와 고령 1인 가구가 함께 늘어나면서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질병이나 상해뿐 아니라 치료 이후 이어질 수 있는 생활과 간병 부담까지 고려해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