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 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LG화학 외국 투자자들에게 실적 대신 지배구조 내세워 : 독립이사 처음으로 참가하는 해외 기업설명회 연다
LG화학이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하며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에 나선다. ⓒLG화학

LG화학은 홍콩·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독립이사는 2026년 7월 23일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기존 '사외이사'를 대체하게 된 명칭이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NDR은 사업전략이나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거버넌스 아젠다에 초점을 맞춘다. NDR에 참여하는 투자기관 참가자들도 대부분 스튜어드십 코드 담당자들로 구성돼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의 거버넌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영한 독립이사는 LG화학에서 2024년 3월 분리선출 감사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현재 감사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이자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에서 여러 정책·자문 활동을 경험한 회계·세무·재무 전문가다.

이영한 독립이사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 주주총회 결과와 거버넌스 선진화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할 방침을 정했다.

LG화학은 2025년 11월 보상위원회 설치로 이사 보수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주주친화적 경영진 보상체계 도입도 논의하고 있다.

2026년 2월에는 조화순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대표이사와 의장직을 분리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국내외 투자자 및 주주들의 의견을 매분기 이사회에 별도로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거버넌스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영한 독립이사는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주주들의 목소리가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021년 ESG위원회 및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2025년 보상위원회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총 6개 위원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독립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지사 추미애, 김민석 겨냥 작심 발언 : "검찰개혁 TF 꾸리고 개혁을 지체시켰다, 하나 보면 열 안다"
  • 2 아이들도 노는 계곡 바위에 '220V 콘센트' : 곡성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2명 감전사
  • 3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 :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 12월 출범한다
  • 4 24세 누나에게 조현병 찾아왔고 가족의 삶이 달라졌다 : 동생이 직접 기록한 다큐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 5 풀숲에 코 킁킁, 산책 나가는 반려견 머리에 양파망 씌운 이유 : 보호자 "학대 아닙니다"
  • 6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평가 42.9%로 민주당 지지도보다 또 밀렸다, 40대·진보층·중도층서 지지율 빠져
  • 7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조국·세월호 사태' 때보다 낮다 : 핵심 지지층 흔들리며 '회복' 불투명
  • 8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한마디 내놨다, "원전으론 늦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야"
  • 9 민주당 정청래 쪽, 광주 의원들의 '불법 선거운동' 고발 예정 : "불법 전화방 운영,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 약속"
  • 10 "정청래 국정과제 1호도 몰랐다" 민주당 송영길 공세의 결말 : 국무조정실 문서에 '내란청산'도 국정과제 1호

허프생각

청년 빚투 조롱이 ‘밈’ 된 시대, ‘부의 추월차선’ 어디로 갔는가 : 정상 주행으로 목적지 못 가는데 갓길 주행 비난할 수 있나
청년 빚투 조롱이 ‘밈’ 된 시대, ‘부의 추월차선’ 어디로 갔는가 : 정상 주행으로 목적지 못 가는데 갓길 주행 비난할 수 있나

차선이 있었던 세대와 갓길밖에 남지 않은 세대

허프 사람&말

트럼프의 충성스러운 공격수 캐롤라인 래빗 백악관 대변인 이달 말 사임하기로
트럼프의 충성스러운 공격수 캐롤라인 래빗 백악관 대변인 이달 말 사임하기로

Z세대 대표 MAGA

최신기사

  • 삼성생명 본업 주춤했지만 투자손익으로 상반기 순이익 성장 이뤘다 :  일회성 요인이 보험 이익에 타격
    씨저널&경제 삼성생명 본업 주춤했지만 투자손익으로 상반기 순이익 성장 이뤘다 : 일회성 요인이 보험 이익에 타격

    회사는 신규 CSM 증가를 성과로 꼽았다

  •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의혹' 놓지 않았다, 종교 조직 경선 개입 우려 : 친청 한민수 비겁하다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의혹' 놓지 않았다, "종교 조직 경선 개입 우려" : 친청 한민수 "비겁하다"

    국정 운영, '저런 식'으로 했나

  • LG화학 외국 투자자들에게 실적 대신 지배구조 내세워 : 독립이사 처음으로 참가하는 해외 기업설명회 연다
    씨저널&경제 LG화학 외국 투자자들에게 실적 대신 지배구조 내세워 : 독립이사 처음으로 참가하는 해외 기업설명회 연다

    상법 개정안에 따른 변화 직접 설명한다

  • 구직급여 반복수급자 3년 연속 증가 : 지급액도 12조3655억으로 역대 최대
    뉴스&이슈 구직급여 반복수급자 3년 연속 증가 : 지급액도 12조3655억으로 역대 최대

    구직급여 수급자 10명 중 3명이 반복수급자

  • 갭투자 막고 청년의 비아파트 매입 돕는다 : 금융위 부동산 대출 핀셋 규제·지원책 발표
    씨저널&경제 갭투자 막고 청년의 비아파트 매입 돕는다 : 금융위 부동산 대출 핀셋 규제·지원책 발표

    이번에는 정말로 투기적 수요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 국힘 공소청·중수청 출범 저지에 '총력전' :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헌재로 간다
    뉴스&이슈 국힘 공소청·중수청 출범 저지에 '총력전' :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헌재로 간다

    검찰을 지켜라

  • '손도장 찍었다' 순국 앞둔 안중근 의사의 심경 담긴 유묵, 광복절 앞두고 116년 만에 일본에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뉴스&이슈 '손도장 찍었다' 순국 앞둔 안중근 의사의 심경 담긴 유묵, 광복절 앞두고 116년 만에 일본에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 사용 중인 여성 예기치 않은 임신 주의해야 한다 : 늘어나는 '마운자로 베이비'
    라이프 마운자로와 위고비 사용 중인 여성 예기치 않은 임신 주의해야 한다 : 늘어나는 '마운자로 베이비'

    40건 넘게 신고된 임신 사례

  • 한화생명 상반기 역대 최대 신규 마진 이면 '기대'와 '실제' 간극 : 이경근 보유계약 CSM 증대로 마진의 '질' 함께 챙긴다
    씨저널&경제 한화생명 상반기 역대 최대 신규 마진 이면 '기대'와 '실제' 간극 : 이경근 보유계약 CSM 증대로 마진의 '질' 함께 챙긴다

    지속 가능한 실제 가치를 쌓아야 한다

  • 트럼프의 '불법' 관세 기업들에 환급되는 중 : 애플 22억 달러, 나이키 9억8600만 달러 규모
    글로벌 트럼프의 '불법' 관세 기업들에 환급되는 중 : 애플 22억 달러, 나이키 9억8600만 달러 규모

    페덱스는 고객과 환급금 나누기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