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특정 종교조직의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을 또다시 언급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향해 근거를 제시하라고 직격했다.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의혹' 놓지 않았다, 종교 조직 경선 개입 우려 : 친청 한민수 비겁하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교단체 전당대회 개입 의혹 주장을 편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비판했다. ⓒ허프포스트

김 후보가 전당대회 슈퍼위크이자 마지막인 호남과 서울·경기 지역경선을 앞둔 시점에서도 구체적 근거 없이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3일 최민희, 이성윤 후보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후보께서 여전히 SNS를 통해 메시지 내시는데 특정종교 말씀을 하시면 이제는 근거를 밝히시고 공개적으로 얘기해야 되지 않나"며 "비겁하지 않나 태도가. 명확히 경고를 하신 게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종교조직의 경선개입 우려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에도 막판이 문제였다. 불법개입은 밝혀진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내부 주도권 싸움의 결과라면, 신도의 희생과 책임의 가중뿐이다"라며 "투표가 주권이고 정의이다. 많이 투표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겨뤘던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막판에 의심되는 표가 많이 나왔다는 점을 거론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후보는 김 후보가 '반명(반이재명)·신천지·분열주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전당대회 본질이라고 주장한 이후 지금까지도 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 근거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 되는게 아니냐고 꼬집었다.

한 후보는 "우리 당에 반명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여기 서있는 셋(최민희·이성윤·한민수)이 왜 반명인가? 아니지 않느냐"며 "그럼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연합은 이미 구성돼있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셨으면서도 지금까지 침묵하시고 또 본인의 SNS 계정에 특정종교? 뭘 얘기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당 고문님들이 저한테 전화를 주신다. 1971년부터 민주당 지지했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찍었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었다"며 "이번엔 정청래와 한민수 지지하는데 의원님 제가 반명인가? 신천지인가? 물으며 절규하고 계신다. 그 절규에 답을 해야된다는 거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의 주장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을 지지하는 민주당 권리당원들을 반명이자 신천지로 몰아 상처를 줬다는 뜻으로 읽힌다.

한 후보는 "(전화주신) 고문님이, 권리당원들이 무슨 죄가 있나. 민주당 위해 헌신해온 분들 아닌가"라며 "권리당원 분들과 지지자 분들께 말씀드리는데 이건(김 후보의 비밀연합 주장)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20대 여성이 '야차룰' 강요받고 10대 2명과 연이어 싸운 뒤 사망했다 : 유튜브 통해 퍼진 새로운 폭력
  • 2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3 민주당 정청래·추미애, '검사 2292명 수사관 7천 명 그대로' 공소청 직제안 직격 : 다시 검찰개혁 논쟁
  • 4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5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6 코오롱인더스트리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수혜 예상 : 허성 투명폴리이미드 공장 완전 가동으로 알짜 사업 재탄생 바라봐
  • 7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8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 9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10 신세계그룹 올해도 '9월 임원인사' 이어갈까 : 미래사업 본격화 속 수익 견인 과제 해결 주목

허프생각

로봇이 아닙니다 AI가 게임을 통과해 '인간 증명서' 받았다 : 이제 인간이 '인간'을 증명해야 한다
"로봇이 아닙니다" AI가 게임을 통과해 '인간 증명서' 받았다 : 이제 인간이 '인간'을 증명해야 한다

인간이 AI에게 '간택'받는 세상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트럼프 '덕분'에 캐나다 똘똘 뭉친다

최신기사

  • 혁신당 신장식 검찰개혁 아니라 '검찰개명' : 국회 연설에서 공소청 직제안·부동산 정책 직격
    뉴스&이슈 혁신당 신장식 "검찰개혁 아니라 '검찰개명'" : 국회 연설에서 공소청 직제안·부동산 정책 직격

    "이러면 민주당과 관계를 심각하게 검토"

  • BGF그룹 차남 홍정혁 무수불산 투자로 소재사업 독립 기반 다진다 : BGF그룹 ‘2세 형제 경영’ 선명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모색
    씨저널&경제 BGF그룹 차남 홍정혁 무수불산 투자로 소재사업 독립 기반 다진다 : BGF그룹 ‘2세 형제 경영’ 선명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모색

    독자 성장 시험대

  • 두산에너빌리티 '대미 투자' 가스터빈으로 몸 풀고 대형원전서 방점 찍나, 박지원 '2030년 수주잔고 48조' 가능성 키운다
    씨저널&경제 두산에너빌리티 '대미 투자' 가스터빈으로 몸 풀고 대형원전서 방점 찍나, 박지원 '2030년 수주잔고 48조' 가능성 키운다

    국내 유일 가스터빈·원전 주기기 공급사

  • 영국,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에 인종청소 자행 : 영 프 캐나다 등 12개국 뭉쳐 정착촌과 교역 금지
    글로벌 영국,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에 "인종청소 자행" : 영 프 캐나다 등 12개국 뭉쳐 정착촌과 교역 금지

    유대인 외무장관의 이스라엘 비판

  •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달성 회의론 나오는데 : 조만호 IPO 성공 위해선 해외사업 지속가능 성장과 이익 실현 가능성 입증 과제
    씨저널&경제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달성 회의론 나오는데 : 조만호 IPO 성공 위해선 해외사업 지속가능 성장과 이익 실현 가능성 입증 과제

    K-패션 플랫폼도 통할까

  •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시장 과거는 직선도로 지금은 곡선도로 : 미래포럼에서 AI 시대 변화의 길 찾는다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시장 과거는 직선도로 지금은 곡선도로" : 미래포럼에서 AI 시대 변화의 길 찾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급격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성장의 길을 모색한다. 곽 사장은 실행력을 높여 AI 시대 ‘골든 타임’에 적기 대응하고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SK하이

  • 대학축제 '외부 아아돌 팬' 논란 점입가경 : 충남대 총학 '홈마존' 설치하며 저작권 요구, 서약서에 면접도
    뉴스&이슈 대학축제 '외부 아아돌 팬' 논란 점입가경 : 충남대 총학 '홈마존' 설치하며 저작권 요구, 서약서에 면접도

    대학축제 '자리 전쟁'의 이상한 전개

  •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글로벌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미국과 관세전쟁서 꿋꿋하게 버틴다 : 지지율 62%로 취임 후 최고치 근접

    트럼프 '덕분'에 캐나다 똘똘 뭉친다

  • 중동에 '두 번째 전쟁' 벌어지나 : 홍해 입구를 둘러싼 사우디와 후티의 '대리전' 격화
    글로벌 중동에 '두 번째 전쟁' 벌어지나 : 홍해 입구를 둘러싼 사우디와 후티의 '대리전' 격화

    2014~2022년 내전의 악몽

  • 방파제 테트라포드, 파도는 막지만 치명적 인명사고 벌어진다 : 최근 5년간 34명 사망
    뉴스&이슈 방파제 테트라포드, 파도는 막지만 치명적 인명사고 벌어진다 : 최근 5년간 34명 사망

    헛디디면 곧바로 추락, 탈출 불가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