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영국과 스페인, 미국 등에서 마약 밀매와 자금세탁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십억 원의 현상금이 걸렸던 조직범죄단 두목 다니엘 키나한이 체포돼 아일랜드로 송환됐다.

악명 높은 '아일랜드 범죄조직' 두목이 두바이에서 체포돼 압송됐다 : 현상금만 500만 달러
삼엄한 경비 속에 호송되는 아일랜드 조직 범죄단 두목 다니엘 키나한. ⓒ로이터=연합뉴스

아일랜드 조직범죄단 두목 다니엘 키나한이 9일(현지시각) 오후 무장 경찰 등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아일랜드 공군기를 타고 두바이에서 아일랜드로 압송됐다고 AP통신 등은 전했다. 

키나한은 아일랜드 당국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라 지난 4월 두바이 당국에 체포됐다. 이후 두바이 법원이 송환을 허용하면서 이날 아일랜드로 송환됐으며, 특별형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조직범죄와 테러 사건 등을 담당하는 아일랜드 특별형사법원은 키나한을 수도 더블린에서 약 145㎞ 떨어진 포트리셔 교도소에 수감하도록 했다. 키나한은 오는 10월 5일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키나한이 이끈 조직은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조직범죄단으로 꼽힌다. 미국은 2022년 키나한을 '키나한 조직범죄그룹'의 3인 수장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했다. 이 조직은 다른 범죄조직과 유혈 충돌을 벌이는 과정에서 18명이 숨지는 등 장기간에 걸쳐 폭력 사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 당국은 이 조직을 마약 밀수와 자금세탁, 총기 밀매, 살인 등에 연루된 범죄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조직의 자산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미국 당국은 키나한을 비롯한 수장들의 체포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각각 500만 달러(약 70억5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키나한 조직과 연관된 다른 조직원들도 이미 중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내 키나한 조직의 두목인 토머스 바머 카바나는 2022년 3월 영국으로 마약을 밀수한 혐의 등으로 징역 21년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다른 조직원 2명도 각각 징역 20년과 1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2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3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4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5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6 한화그룹 130억짜리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하게 마무리 : 암표와 쓰레기 문제는 남아 있는 과제
  • 7 이재명 외신 인터뷰 "개헌 필요", 민주당 김민석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 : 지지율 최저·장동혁 반대에 난망
  • 8 미국, 이란 유조선 3척 공격하며 대응 : 이란도 6척 공격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복전 커진다
  • 9 우크라이나 '방산비리'로 1년에 12억 달러 날렸다 : NYT "사기와 낭비로 국방 조달 흔들려"
  • 10 전현무는 ‘즉흥 여행’, 스태프 항공권은 ‘미리 준비’ :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 기만 아니냐” 비판 쏟아졌다

허프생각

쿠팡 10만 원 vs 티빙 2만 원, '개인정보 값' 얼마인가 : 개인정보 유출, 일상이 되고 있다
쿠팡 10만 원 vs 티빙 2만 원, '개인정보 값' 얼마인가 : 개인정보 유출, 일상이 되고 있다

피해자가 피해를 증명해야 한단다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정교하고 차분한 설명

최신기사

  • 하나은행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씨저널&경제 하나은행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다음 타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법정 국가기념일이 된 기술개발인의 날

  • KT도 '피지컬 AI'에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KT도 '피지컬 AI'에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KT도 다크팩토리에 손 뻗는다

  •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씨저널&경제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2025년 두 차례 계약 포함 총 5조8천억 원 규모

  • 금감원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 연령별 맞춤형으로 개편
    씨저널&경제 금감원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 연령별 맞춤형으로 개편

    워크북 활용해 실습교육도 강화한다

  • 일본 해운업체 미쓰이OSK 한국과 손잡고 화물선에 돛 달아 : 에너지 비용 절감하고 탈탄소화 효과도
    글로벌 일본 해운업체 미쓰이OSK 한국과 손잡고 화물선에 돛 달아 : 에너지 비용 절감하고 탈탄소화 효과도

    '돛단배'의 재등장

  • 우리은행 정진완 마포 골목식당 자영업자 이야기 직접 들었다 :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인정가게' 1호 현판식
    씨저널&경제 우리은행 정진완 마포 골목식당 자영업자 이야기 직접 들었다 :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인정가게' 1호 현판식

    대출 뿐 아니라 마케팅 컨설팅도 지원한다

  • [허프 트렌드] AI가 영화의 손익계산서 바꾼다 : 비싸서 못 만들던 SF영화가 다시 뜨는 이유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AI가 영화의 손익계산서 바꾼다 : 비싸서 못 만들던 SF영화가 다시 뜨는 이유

    AI, 상상에 날개를 달다

  • 화석연료만 줄이면 끝일까? 기후위기의 새로운 위협 두 가지 : 세계기상기구가 경고한 ‘악순환 고리’
    기후·환경 화석연료만 줄이면 끝일까? 기후위기의 새로운 위협 두 가지 : 세계기상기구가 경고한 ‘악순환 고리’

    폭염과 산불의 ‘나쁜 되먹임’

  •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도 용혜인 계속 품고 가나, 청와대 청문회 거쳐야 : 김민석은 '부적격 전달설' 부인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도 용혜인 계속 품고 가나, 청와대 "청문회 거쳐야" : 김민석은 '부적격 전달설' 부인

    '인사 논란' 속 긍정평가 또 최저 찍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