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1·2위 후보가 모두 여성으로 알려져 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첫 예비투표 실시, 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 탄생하나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 유엔 사무총장 후보가 2026년 7월23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타운홀: 차기 사무총장"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유엔 안보리는 30일(현지시각)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1차 예비선거를 실시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현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31일에 끝나기 때문에 새로운 사무총장은 2027년 1월1일에 취임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차기 사무총장 후보는 여성 4명, 남성 3명으로 총 7명이다. 투표 결과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이 찬성 10표, 반대 1표, 의견없음 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그린스판 후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러시아의 침공으로 막힌 흑해 항로를 열어 전 세계 곡물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위는 캐럴린 로드리게스-버케트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로, 찬성 9표, 반대 2표, 의견없음 4표를 차지했다. 로드리게스 후보는 2016년 범아프리카 의회가 식량 안보 및 영양을 위한 범아프리카 연합을 설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사무국의 최고 책임자이며 국제 분쟁을 중재하고 사무국 전체의 행정과 인사권을 총괄한다.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를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진다. 

로이터는 "차기 사무총장은 위상이 하락하고 위기에 처한 유엔을 재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된다"며 "유엔은 또한 관료주의적인 조직을 개혁하고 산하 기관 간의 중복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 안보리에서 실시하는 예비투표는 유엔 총회에 추천할 후보 1명을 가리는 비공식 절차로, 안보리 내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 실시된다.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의 찬성표를 얻고 미국·러시아·영국·중국·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이 거부표를 행사하지 않으면 임명된다. 

예비투표는 통상적으로 9월이나 10월쯤 끝나지만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의 경우 예비투표가 9번이나 실시돼 12월에 안보리 추천을 받았다. 

그린스판 후보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뽑힌다면 역사상 첫 여성 유엔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된다. 유엔 총회 최초의 여성 의장은 1953년에 취임한 인도의 비자야 락슈미 판디트 의장이었고, 첫 유엔 여성 사무차장은 1972년에 취임한 핀란드의 헬비 시필라 차장이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46.2% vs 김민석 42.2%
  • 2 폭염에도 철장에 갇혀 숨 헐떡이던 강아지 '새봄' 구조됐다 : 보호자는 베트남에 있었다
  • 3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 vs 정청래 38.9% : 김민석은 당심 ↑정청래는 호남 ↑
  • 4 홍명보는 집 근처서 법카 1400만 원 썼다 : 축구협회는 2016년에도 법카 문제로 대국민 사과도 했다
  • 5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 6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 7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방탄소년단이 SNS에 글을 올렸다 : "음악이 지역으로 구분되기 보다..."
  • 8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한 달 만에 또 다시 '데드크로스' : 긍정 47.4% vs 부정 49.5%
  • 9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발언 놓고 온도차 : 송영길 "부적절", 정청래 "필요하다면 사과", 김민석 "쟁점 키우지 말자"
  • 10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허프생각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너무 뚜렷한 옛사람의 그림자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한국의 '비거주 초고가 아파트'는?

최신기사

  • 이재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동산' 덫에 지지율 하락, 돌파구 찾아 '정치적 결단' 내릴까
    뉴스&이슈 이재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동산' 덫에 지지율 하락, 돌파구 찾아 '정치적 결단' 내릴까

    '결단'이 필요한 시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마지막 기회'로 규정했던 2026년 : 하지만 신한은행과 격차 1조로 늘었고 연임 여부 연말 전 결정된다
    씨저널&경제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마지막 기회'로 규정했던 2026년 : 하지만 신한은행과 격차 1조로 늘었고 연임 여부 연말 전 결정된다

    3분기 성적표가 더더욱 중요해졌다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첫 배상 결정 : 분쟁조정위원회 1인당 10만 원 지급 권고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첫 배상 결정 : 분쟁조정위원회 "1인당 10만 원 지급" 권고

    첫 배상 책임 인정, 쿠팡 선택은?

  • [허프 트렌드] 출근 전 30분 직장인을 잡아라 : 1인 가구·맞벌이 늘면서 버거·카페·편의점 조식 경쟁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출근 전 30분 직장인을 잡아라 : 1인 가구·맞벌이 늘면서 버거·카페·편의점 조식 경쟁

    조식 경쟁

  • 차기 유엔 사무총장 첫 예비투표 실시, 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 탄생하나
    글로벌 차기 유엔 사무총장 첫 예비투표 실시, 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 탄생하나

    1·2위 모두 여성 후보

  • ‘친구인 줄 알았는데’ AI에 의지했다가 무너진 사람들 : 챗GPT 사용자의 ‘비극’이 이어진다
    씨저널&경제 ‘친구인 줄 알았는데’ AI에 의지했다가 무너진 사람들 : 챗GPT 사용자의 ‘비극’이 이어진다

    챗GPT가 '나쁜 일'을 돕는다

  • 가자지구 안에 ‘두 번째 장벽’ : 이스라엘 통제지역이 70%까지 넓어지고, 팔레스타인 주민들 갈 곳이 없다
    글로벌 가자지구 안에 ‘두 번째 장벽’ : 이스라엘 통제지역이 70%까지 넓어지고, 팔레스타인 주민들 갈 곳이 없다

    8살 어린이 메랄은 어디로 가야 하나

  • 정몽규 회장에 송구하다는 윤용근 국힘 의원, '고려대 선배' 부탁이었나 : 청문회는 왜 하나?
    뉴스&이슈 정몽규 회장에 "송구하다"는 윤용근 국힘 의원, '고려대 선배' 부탁이었나 : 청문회는 왜 하나?

    국회의원의 '아부'

  • [허프 US] 응급의학과 의사가 절대 그냥 넘기지 않는 통증 5가지
    라이프 [허프 US] 응급의학과 의사가 절대 그냥 넘기지 않는 통증 5가지

    가슴, 종아리, 등 위쪽, 아랫배

  • 미국, 국제회의에서 아프리카 모든 국가 잘못 표기 : 상대편 이름도 확인 않는 '미국 외교'의 현주소
    글로벌 미국, 국제회의에서 아프리카 모든 국가 잘못 표기 : 상대편 이름도 확인 않는 '미국 외교'의 현주소

    AI로 만든 지도를 들고 나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