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회로박(PCB·인쇄회로기판용 동박)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김 대표는 전기자동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은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사업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제품에 기대를 거는 등 AI 산업 확산에 발맞춘 성장을 노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년 내 '회로박' 생산능력 4배 증설, 김연섭 AI 데이터센터용 핵심소재로 기업가치 높인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7월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CEO IR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월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 30곳을 대상으로 김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해 핵심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CEO IR 데이’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회로박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회로박은 AI 서버 등에 사용되는 PCB의 핵심 부품이다.

김 대표는 “AI 산업 급성장에 따라 회로박은 글로벌 공급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할 것”이라며 “특히 고품질(하이엔드) 회로박은 기술 진입장벽과 양산 난이도가 높아 빅테크에 승인을 받은 글로벌 소수기업 중심으로 제한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유일 회로박 공급업체로서 빅테크 승인을 받았고 메이저 고객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익산공장의 회로박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3700톤에서 올해 6700톤까지 확장하고 내년 상반기에 1만6천 톤으로 4배까지 확장해 고객사의 높은 수요를 빠르게 충족하겠다”고 강조했다.

1년 안에 회로박 생산능력을 4배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김 대표는 내년 상반기 이후 추가 증설도 검토하기로 했다.

ESS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지박 사업도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김 대표는 “북미 ESS 시장 급성장에 따라 전지박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글로벌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전지박 사업 수익성도 빠른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최고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보유한 제품으로 북미 ESS 전지박 표준화를 선도해 시장을 선점하고 고부가 제품화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내놨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서버, 네트워크 장비의 핵심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ESS용 제품까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모든 소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용 핵심소재 기업으로 구조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MB정권 비판했던 명진 스님 제주 해상서 입적 : 이재명·문재인도 추모한 '불교계 큰 어른'
  • 2 "근무자 입장 생각하지 못했다" 장애인 유튜버 박위, KTX 휠체어 낙상 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 3 민주당 김민석, 조국혁신당 대표 면전에서 "이중당적 문제 정리하겠다" : 조국혁신당 "갈등 확대할 언급"
  • 4 이재명 노웅래에게 민주당 공천 배제 공개 사과 "증거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다" : '뉴이재명' 강수영 변호사는 "100% 받았다"
  • 5 [허프 생각] 실종 장미란 추정 주검 104일 만에 발견 : 광주 장윤기 사건 이어 '경찰 신뢰' 바닥
  • 6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긍정평가 40%로 최저치, 민주당 지지도 동반 하락 : 이 와중에 조국혁신당 6.2%로 반등
  • 7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 이건수 "장미란 사건에 왜 보완수사권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 성인이 실종되면 '가출'로 분류
  • 8 강원지사 우상호가 낸 '대법관 제청 청와대 패싱' 해법 : "손봉기 판사가 먼저 고사하고 재협의"
  • 9 김민석 대표 취임 1주 이재명·민주당 지지율 계속 하락, “당정일치로 10%p 상승” 김민석 장담은 어디갔나
  • 10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긴급체포 : 한 건인 줄 알았는데 사건 또 있었다

허프생각

이재명 전당대회 끝나고 잇달아 세 번 민주당 만난다 : '쓴소리' 사라지고 '당청일치'만 남을까
이재명 전당대회 끝나고 잇달아 세 번 민주당 만난다 : '쓴소리' 사라지고 '당청일치'만 남을까

지지율 하락 속 '아첨'이 난무하나

허프 사람&말

까치에게 밉보였던 연구자 : 최재천 교수의 제자 이원영 박사는 펭귄 연구하러 남극 갔다
까치에게 밉보였던 연구자 : 최재천 교수의 제자 이원영 박사는 펭귄 연구하러 남극 갔다

"까치에게 괴롭힘당했던 썰"

최신기사

  • 파라다이스시티가 9.81파크와 손잡고 영종도 관광 띄운다 : 숙박·예술·공연에 'AI 레저' 추가
    씨저널&경제 파라다이스시티가 9.81파크와 손잡고 영종도 관광 띄운다 : 숙박·예술·공연에 'AI 레저' 추가

    영종도 체류형 관광 승부

  • 민주당 김민석 '대통합추진단' 출범, 진보·중도·보수 한그릇에 담겠다 : 추진단의 과반은 친석계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 '대통합추진단' 출범, "진보·중도·보수 한그릇에 담겠다" : 추진단의 과반은 친석계

    조국혁신당은 불편, 보수 쪽은 "미지의 백사장"

  • LS전선 재생에너지·전력망 확대로 수혜 예상 : 국내 유일의 해저·지중 초고압직류송전 사업 수행 경험으로 주도권 쥔다
    씨저널&경제 LS전선 재생에너지·전력망 확대로 수혜 예상 : 국내 유일의 해저·지중 초고압직류송전 사업 수행 경험으로 주도권 쥔다

    국내 모든 HVDC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 '메가 프로젝트' '모두의 AI' 이어 'AI 민주정부'도 등장, 이재명 정부의 끝없는 AI 드라이브
    씨저널&경제 '메가 프로젝트' '모두의 AI' 이어 'AI 민주정부'도 등장, 이재명 정부의 끝없는 AI 드라이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AI 민주정부'

  •  민주당 박지원, '이재명 비판' 유시민에 독설 내란세력으로 가라 : 2017년 '문재인 비판' 떠오른다
    뉴스&이슈 민주당 박지원, '이재명 비판' 유시민에 독설 "내란세력으로 가라" : 2017년 '문재인 비판' 떠오른다

    2017년 "문재인은 제2의 박근혜"

  • 현대해상 이석현 '자본 중시' 전략 주주환원의 마중물 됐다 : 2024년 멈춘 배당 시계 다시 돌아갈 가능성 높아졌다
    씨저널&경제 현대해상 이석현 '자본 중시' 전략 주주환원의 마중물 됐다 : 2024년 멈춘 배당 시계 다시 돌아갈 가능성 높아졌다

    제도 개선 없이도 1~2년 안에 재개 가능성 있어

  • 한화 김동선 독립 첫날 시장의 첫 가격표 : 한화M&S 장중 상한가 찍었지만 마감은 기준가격 근처
    씨저널&경제 한화 김동선 독립 첫날 시장의 첫 가격표 : 한화M&S 장중 상한가 찍었지만 마감은 기준가격 근처

    김동선 호의 첫 가격표

  •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 이건수 장미란 사건에 왜 보완수사권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  성인이 실종되면 '가출'로 분류
    뉴스&이슈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 이건수 "장미란 사건에 왜 보완수사권 들먹이는지 모르겠다" : 성인이 실종되면 '가출'로 분류

    별도 법률 없이 '가출인 업무 규칙'으로 대응

  • 조국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완화에 직격 : 김민석 대표와 민주당은 1%를 위한 정치를 하나
    뉴스&이슈 조국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완화에 직격 : "김민석 대표와 민주당은 1%를 위한 정치를 하나"

    민주당의 원칙은 어디로 갔나

  • 이희근 포스코 창사 이래 '가장 복잡한 노사관계' 직면 : 원·하청노조 4곳과 '난감한' 교섭 시작했고 무파업 전통도 위태
    씨저널&경제 이희근 포스코 창사 이래 '가장 복잡한 노사관계' 직면 : 원·하청노조 4곳과 '난감한' 교섭 시작했고 무파업 전통도 위태

    포스코에 등장한 하청노조라는 변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