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사주 지급 규모 또한 2025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시총 100대 기업 임직원 주식보상 규모 5월까지 2조2811억 : 2025년 연간 지급액 웃돌아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1월~5월 주식보상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 CEO스코어

CEO스코어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1~5월 주식보상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18개 기업이 총 2조28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임직원에게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동기의 3.3배로 증가한 것이며, 2025년 연간 지급액과 비교해도 1.3배 수준이다.

CEO스코어는 기업 및 경영진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심층 분석하는 기업경영분석 전문연구소로 2012년 설립됐다.

주식보상은 상여금·성과급·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우리사주조합 등을 통해 임직원에게 지급한 자사주를 말한다.

주식보상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1월부터 5월까지 임직원에게 총 1조650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지급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2025년 연간 지급액의 4.8배를 웃돈다. SK하이닉스(3771억 원), 두산(494억 원), SK스퀘어(478억 원), 하이브(30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대부분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를 통해 주식보상을 단행했다.

RSU는 장기 근속이나 성과 목표 달성 등 조건 충족 시 주식을 무상으로 받는 방식이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주식 수량을 조정하거나 현금을 보전해 일정 수준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최근 주가 상승으로 100대 기업이 임직원에 2026년 1~5월 지급한 주식의 평가액이 5월 말 기준으로 지급액의 2배로 증가했다. 주식보상 지급액은 2조2811억 원이었으나 평가액은 4조5242억 원이었다. 하반기 추가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주식 평가액은 더 높아질 수 있다.

또한 2025년 100대 기업 가운데 22개 기업이 지급한 주식보상 규모는 1조6992억 원이었으나, 2026년 5월 말 기준 이들 주식의 평가액은 7조9363억 원에 달해, 4.7배로 늘어났다.

CEO스퀘어는 올 하반기 임금협상 결과에 따른 추가 주식 교부가 예정된 기업들이 있는 만큼 연간 주식보상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2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3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4 "무섭노" 일베 표현이라 지적했던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다"
  • 5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 6 한동훈 이준석 겨냥해 '모처럼' 맞는 말 했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자작극 사실 언제 알았나"
  • 7 대구 신천 프러포즈존, 울산 시청 앞 벼농사, 서울로7017의 바퀴벌레 : 혈세로 만든 지자체 애물단지들
  • 8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 9 보완수사권 폐지 다음 차례는 '경찰 통제' 강화 : 민주당 TF 법안 vs 김용민·박은정 법안
  • 10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허프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가디언 "복잡하고 피비린내 나는 행보"

최신기사

  • 한 살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씨저널&경제 한 살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로봇 앞에서 시급이 무슨 소용인가

  •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실행력 높일 하반기 승부수

  •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받았다,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에 : 명태균은 법정 구속
    뉴스&이슈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받았다,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에 : 명태균은 법정 구속

    하나씩 제 자리를 찾다

  •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 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씨저널&경제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 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생산·물류·유통 통합 효과 본격화

  •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보이스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보이스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충동적 이직'보다 '커리어 자문'이 필요

  •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뉴스&이슈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결국 '대출 규제' 풀라는 것

  •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뉴스&이슈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알정찍)

  •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주가는 침묵

  •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글로벌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프랑스는 공화주의적 가치 아래 하나로 묶인 정치적 공동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