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우리은행이 효성그룹의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전 여신한도 설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업이 투자 집행 단계마다 겪어야 하는 복잡한 금융 절차를 걷어내고, 오롯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대규모 자본 투입이 따르는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은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 자금줄을 확보하고 투자 적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사전 여신 한도 설정'으로 효성그룹 첨단전략사업 뒷받침한다 :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로 2조 자금 공급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그룹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등 두 회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우리은행과 효성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늘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투자 계획 단계에서 대출 한도를 미리 정해두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투자를 집행할 때마다 별도의 대출 심사나 금융 절차를 반복할 필요 없이 필요한 자금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을 줄여 투자 실행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우리은행은 주식회사 효성을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에 금융지원 한도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미래 투자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라며 "효성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2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3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4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 5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 6 넷플릭스 '참교육' 등장 교권국 진지하게 논의하자는 경기도교육감 : 영국에 유사기관이 있었지만, 결정적 차이가 있다
  • 7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 8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 9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 내정 : 용산에서 윤석열을 지키고 부정선거 주장한 인물
  • 10 이럴 것이라면 공항 배웅 때 왜 안 불렀나 : 공항 마중 정청래 인사에 이재명 "수고했습니다" 한마디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쪽이 반도체 싹쓸이

최신기사

  • 이재명 필요하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검토 : 드디어 개헌의 물꼬가 트이나
    뉴스&이슈 이재명 "필요하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검토" : 드디어 개헌의 물꼬가 트이나

    1987년 헌법, 39년 만에 손질

  •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뉴스&이슈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이 정도 '음해'는 국힘도 안 한다

  • 한컴그룹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한다 : 계열사 한컴위드의 AI 신원 인증 설루션 금융결제원 성능평가 통과
    씨저널&경제 한컴그룹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한다 : 계열사 한컴위드의 AI 신원 인증 설루션 금융결제원 성능평가 통과

    한컴그룹, 문서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진화

  •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씨저널&경제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싸움이니까

  • 영화 '백룸' 100만 관객 돌파, 외화 호러로는 7년 만의 기록 : '옵세션' 개봉 임박한데 역대급 수익 기록한 두 영화 공통점
    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룸' 100만 관객 돌파, 외화 호러로는 7년 만의 기록 : '옵세션' 개봉 임박한데 역대급 수익 기록한 두 영화 공통점

    영화 생태계가 바뀐다

  • '종전 MOU' 두고 트럼프는 말 아끼고 이란은 과시한다 : 누가 승자인지 점점 또렷해진다
    글로벌 '종전 MOU' 두고 트럼프는 말 아끼고 이란은 과시한다 : 누가 승자인지 점점 또렷해진다

    후속 핵협상은 일정도 못잡아

  • 민주당 검찰개혁 법원개혁 고삐 죈다 :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김용민 조희대 탄핵
    뉴스&이슈 민주당 검찰개혁 법원개혁 고삐 죈다 :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김용민 "조희대 탄핵"

    보완수사권, 전당대회 흔들리나

  •  하나은행 롯데건설 협력사들에 1200억 '생산적 금융' 공급 :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차감 금리우대
    씨저널&경제 하나은행 롯데건설 협력사들에 1200억 '생산적 금융' 공급 :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차감 금리우대

    80억 원에서 시작해 천천히 늘려간다

  • '히알루론산 필러'의 독소 반응 유발 가능성 확 낮췄다고 파마리서치 밝혔다 : 천연 가교제로 특허 취득
    씨저널&경제 '히알루론산 필러'의 독소 반응 유발 가능성 확 낮췄다고 파마리서치 밝혔다 : 천연 가교제로 특허 취득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