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선거 영향을 고려해 잠정 중단됐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의 사법리스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과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이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이 간다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024년 9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공판을 재개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도 같은 날 추 당선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자 사건 재판부는 이후에도 주 1회 공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각 민중기 특별검사팀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오 당선자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제공받은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추 당선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조계에서는 두 사건 모두 이르면 올해 안에 대법원 판단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김건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은 공소 제기일로부터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이내에 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지난해 12월 초 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만큼 재판이 비교적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두 당선자의 정치적 운명도 갈릴 수 있다. 오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상실해 시장직을 잃게 된다. 추 당선자 역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대구시장직을 유지할 수 없다.

이 가운데 두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장의 과거 판결 이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 시장 사건을 맡은 조 부장판사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재판을 담당하며 김만배·유동규씨 등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바 있다. 추 당선자 사건을 맡은 한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이력이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은 유죄가 인정되더라도 형량에 따라 직을 유지할 여지가 있지만, 내란중요임무종사죄는 법정형이 사형·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규정돼 있다. 따라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당연히 피선거권 상실 사유에 해당하는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현재로서는 오 시장보다 추 당선자의 직 상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부정선거 빌미 제공' 선관위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 선관위 '신뢰 회복'은 언제쯤 될까
  • 2 [허프 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 3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 빼든 이승환 : 오래전부터 묵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법적 대응으로 번졌다
  • 4 엔비디아 젠슨 황 선택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바빠졌다 :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사 기회 잡다
  • 5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새 출발"이라 했다, 장동혁 당대표 사퇴 압박인가
  • 6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7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정청래 책임론', 지방선거 결과와 당권 경쟁 연계에 우려 목소리도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서비스 요금' 받겠다" : 걸프 산유국, '수십억 달러짜리 우회로' 만드나
  • 9 미국 이란 전쟁 터진 뒤 처음 '전쟁 반대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서 가결됐다 : 공화당의 내부 균열 시작
  • 10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축구장 21배 규모 건설 현장 : 2030년까지 수주 목표 5조

허프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74세 '정치인'

허프 사람&말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오늘 라인업은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두산 박정원'

최신기사

  • 두산그룹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 추진 : 박정원 회장 “제조 역량 기반으로 AI시대 사업기회 모색”
    씨저널&경제 두산그룹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 추진 : 박정원 회장 “제조 역량 기반으로 AI시대 사업기회 모색”

    두산 주요 계열사가 모두 엔비디아와 협력

  • 이마트 '탱크데이' 논란에 실적 전망치 낮추면서도 '홈플러스 반사이익' 지켜보자는 분석 : 키움증권 저점매수 모색 필요
    씨저널&경제 이마트 '탱크데이' 논란에 실적 전망치 낮추면서도 '홈플러스 반사이익' 지켜보자는 분석 : 키움증권 "저점매수 모색 필요"

    실적 전망치는 낮아졌지만 목표주가는 유지

  • [허프 트렌드] 금융사기 얼마나 많기에 : 금융감독원이 오디오북·이북으로 '사기예방 백과사전' 내놨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금융사기 얼마나 많기에 : 금융감독원이 오디오북·이북으로 '사기예방 백과사전' 내놨다

    항상 서울중앙지검에서만 전화온다

  • 오세훈과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이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이 간다
    뉴스&이슈 오세훈과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이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이 간다

    제발 바른 판단 하시길

  •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양쪽에서 '엔블로' 혈당 강하 효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씨저널&경제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양쪽에서 '엔블로' 혈당 강하 효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씨저널&경제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SK그룹과 엔비디아 진짜 '깐부'로

  •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엔터테인먼트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비와이 "이게 왜 정치적인지 모르겠다"

  •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반도체 패닉'이 미국, 한국 증시 직격

  •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뉴스&이슈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2번째 여성 국무총리 탄생 임박

  •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씨저널&경제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삼전닉스 주가는 오르고, 잠재성장률은 내리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