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근절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차 드러냈다.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 엑스(X, 구 트위터)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대부는 무효"라며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엑스에 국무회의에서 ‘대부업법 시행령(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전하며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는 쉬워지고 범죄 차단은 빨라진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핵심은 피해자가 신고서를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서식을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신용회복위원회가 불법 추심이나 대부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 중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통령이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 대부를 무효라고 강조한 것은 해당 계약을 애초에 법적 효력이 없는 범죄 행위로 보기 때문이다. 불법 대부는 과도한 이자와 반복적인 채무 구조로 사실상 상환이 어려운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계약을 무효로 규정해 추가 피해를 차단하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관련 입법을 주도하며 불법 사금융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또한 취임 이후인 지난해 7월에는 성 착취, 인신매매, 폭행·협박 등으로 체결된 대부계약이나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모두 무효화하도록 대부업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아울러 같은 해 12월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는 불법 사금융 단속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8주간 피해자 233명을 상담하고 전담자를 배정해 782건의 불법사금융에 대해 불법 추심 중단 및 채무종결 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불법사금융업자 88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으며, 이용 계좌 59건에 대해서는 금융거래 제한 조치를 요청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 2 배우 박동빈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주스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 3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 4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 5 [허프 사람&말] 종영 20년 넘은 시트콤 ‘프렌즈’, 수익은 계속 흐른다 : 피비 역 맡았던 배우 리사 쿠드로가 재방료 공개했다
  • 6 민주당 6·3 지방선거 '15대 1' 압승 노리지만, 막판 최대 변수는 '보수 결집' 있어 안심 이르다
  • 7 영국 찰스 국왕 미국 방문 만찬 참석자 명단은 '미국의 수준' 보여줬다 : NYT "정작 영국 인사는 극소수"
  • 8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 9 프로 러너들은 어떤 속도로 뛸까 : 마라톤 '2시간 벽'이 무너진 지금 더욱 시선이 간다
  • 10 차원태 차바이오텍 'FI 풋옵션 폭탄' 다가오는데 '중복상장' 암초까지 : 차헬스케어 지배력 줄여 난관 돌파 의지

허프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가수

최신기사

  •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엔터테인먼트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가수

  •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뉴스&이슈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

  •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뉴스&이슈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탈퇴 신청 하루 1천 건 넘었다.

  • 트럼프가 '47년 신정 체제' 들먹이며 종전 협상 회피 중 : 이란은 배상금과 함께 '호르무즈 새 메커니즘' 요구했다
    글로벌 트럼프가 '47년 신정 체제' 들먹이며 종전 협상 회피 중 : 이란은 배상금과 함께 '호르무즈 새 메커니즘' 요구했다

    이제 와서 1979년 구축된 이란 체제 공격해봐야

  •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을 질타했다
    뉴스&이슈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을 질타했다

    "돌보는 자는 누가 돌볼 것인가?"

  • [허프 트렌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옷 입어보고 산다? 'AI 가상 피팅 서비스' 급속 확대 조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옷 입어보고 산다? 'AI 가상 피팅 서비스' 급속 확대 조짐

    온라인 피팅룸

  • 골방 안에서 AI와 대화하는 사람들 : AI는 과연 '완벽한 대화 상대'일까
    라이프 골방 안에서 AI와 대화하는 사람들 : AI는 과연 '완벽한 대화 상대'일까

    편리한 '대화' 속에 숨은 함정

  •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붉은색 무대조명 때문?

  • 4월 수출 역대급 메모리 수요에 800억 달성 : 중동 전쟁 변수에도 반도체 수출이 자동차·디스플레이·철강 부진 메웠다
    씨저널&경제 4월 수출 역대급 메모리 수요에 800억 달성 : 중동 전쟁 변수에도 반도체 수출이 자동차·디스플레이·철강 부진 메웠다

    반도체 초호황 속 13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 실적 달성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삼성전자 노조 파업 5월18일로 예정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