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HD건설기계가 건설기계 사업회사 2곳의 통합 뒤 첫 실적인 1분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1월 기존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해 출범한 HD건설기계는 글로벌 수요 회복에 더해 합병 시너지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HD건설기계의 투트랙·거점 일원화 뚝심 통했다 : 건설기계·엔진 '쌍끌이' 호실적으로 통합 시너지 완성
HD건설기계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049억 원, 영업이익 1907억 원, 순이익 17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순이익은 193.4% 뛴 것이다. 비교 대상인 지난해 1분기 실적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합병을 가정해 작성된 수치로 외부 감사를 받지 않은 내부자료 기준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존 시장기대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33.2%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 회복이 본격화한 점, 산업·방산용 엔진 성장이 가속화한 데 힘입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건설기계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엔진 사업의 우수한 이익창출력이 더해져 크게 증가했다.

HD건설기계는 우호적 시장 상황에 1월1일 통합법인 출범 뒤 ‘원팀 시너지’가 맞물려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HD건설기계는 영업부문의 권역장 8개 체제를 기반으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 투트랙 브랜드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 유럽·북미의 통합 조립·출고 센터 운영으로 기존과 비교해 납기를 30% 단축하고 비용을 20%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데 성공했다. 중국 생산거점을 기존의 강소·연태 등 이원 체제에서 연태로 일원화한 전략도 주효했다.

1분기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매출 1조9275억 원, 영업이익 148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141.9% 뛴 것이다.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것이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건설기계 부문은 중동과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 중국 등에서 모두 매출을 늘렸다.

엔진 부문은 매출 3361억 원, 영업이익 473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7.7% 증가한 것이다. 산업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의 매출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원팀 시너지를 바탕으로 건설기계 매출을 확대하고 엔진, 애프터마켓(AM) 등 수익원을 다각화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성완, 정청래·유시민·조국 비난한 시사평론가 : '코어지지층'과 화해는 꿈도 꾸지 말라?
  • 2 민주당 송영길 "다음 총선서 김용남 선대위원장 맡아 조국 떨어뜨리겠다" : 이재명 범여권 화합 의지에도 '마이웨이'
  • 3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가스복합발전소·대형원전·알래스카 LNG 순으로 가닥,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최대 10%로 협의
  • 4 강훈식은 '청와대 이탈' 선언했고 국힘은 김현지 공격 수위 높인다 : 그리고 '그분의 측근' 정진상 이름 등장했다
  • 5 쯔양·히밥 '먹방 유튜버' 최대 위기 : 유튜브 '폭식·섭식장애' 규제에 먹방 유튜버들 수익 막히고 있다
  • 6 유시민의 '이재명 기자회견' 평가 : "국민 속인 검찰개혁" "멸칭 일방폭행" "말로 단합할 단계 지났다"
  • 7 주민센터 공무원 폭행한 '60대 악성 민원인'에 징역형 : 임산부 팀원에게 "말씀 조심해 달라" 하자 달려들었다
  • 8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사의로 '친명계' 비서실장에 '비명계' 정무수석 가능성 : 이재명 순방 뒤 낙점할 듯
  • 9 [리얼미터] '기자회견' 이재명 지지율 34.8%로 10주 만에 반등, 40·50대 코어지지층은 관망 중?
  • 10 '불법 계엄 가담' 군 장성 5명 모두 실형 : 여인형 18년, 이진우 15년, 유일하게 혐의 인정한 곽종근 9년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유럽중앙은행 EU 역내 '비관세 무역장벽' 여전, '최대 95% 관세' 효과 : 17개 회원국 따로 동맹 구축
    글로벌 유럽중앙은행 "EU 역내 '비관세 무역장벽' 여전, '최대 95% 관세' 효과" : 17개 회원국 따로 동맹 구축

    유럽판 '전봇대 뽑기'

  • '피클 케이크' '피클 치약' '피클 향수' 미국은 '피클 맛' 유행 중 : 사람들이 'OO 맛'에 열광하는 이유
    라이프 '피클 케이크' '피클 치약' '피클 향수' 미국은 '피클 맛' 유행 중 : 사람들이 'OO 맛'에 열광하는 이유

    한국의 '마라 맛' 유행과 비슷

  •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보스턴의 셀트리온 직원들 비자·체류 주의해야 하는 이유 : 이민세관단속국 단속 강화 중이다
    글로벌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보스턴의 셀트리온 직원들 비자·체류 주의해야 하는 이유 : 이민세관단속국 단속 강화 중이다

    텍사스주 경찰 사소한 법규 위반도 이민국에 인계하기도

  •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엔터테인먼트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 대법원장 조희대, 청와대 반박에 또 입장문 절차적 흠결 수긍 어려워 : 민주당은 대법원 찾아 재제청하라
    뉴스&이슈 대법원장 조희대, 청와대 반박에 또 입장문 "절차적 흠결 수긍 어려워" : 민주당은 대법원 찾아 "재제청하라"

    대법원의 정치행위

  • 알테오젠 ALT-B4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조성물 유럽 특허 등록 : 2040년까지 유효
    씨저널&경제 알테오젠 ALT-B4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조성물 유럽 특허 등록 : 2040년까지 유효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독점권 강화

  • 삼성중공업 '중후장대 추투 리스크' 가장 빨리 덜었다, 최성안 중국 추격 뿌리칠 '초격차' 부유식 데이터센터 선점 속도
    씨저널&경제 삼성중공업 '중후장대 추투 리스크' 가장 빨리 덜었다, 최성안 중국 추격 뿌리칠 '초격차' 부유식 데이터센터 선점 속도

    파업 피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의 길로

  • 조원태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 큰 산 넘었지만 '운영 통합' 난제 : 조종사 서열과 5개 노조라는 '벽'
    씨저널&경제 조원태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 큰 산 넘었지만 '운영 통합' 난제 : 조종사 서열과 5개 노조라는 '벽'

    합병 무게중심은 법률·규제 통합에서 실제 운영 통합으로

  • 민주당 친석계 유시민에게 긁히자 총공세 나섰다 : 전용기 조중동식 비판, 이건태 이적행위
    뉴스&이슈 민주당 친석계 유시민에게 긁히자 총공세 나섰다 : 전용기 "조중동식 비판", 이건태 "이적행위"

    유시민이 국힘보다 더 ... 밉다

  •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평전' 선물했다 : 이를 '통합 행보'라 불러야 하는 해괴한 상황
    뉴스&이슈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평전' 선물했다 : 이를 '통합 행보'라 불러야 하는 해괴한 상황

    '노무현 평전'(윤태영 지음, 928쪽, 4만9500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