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사이트 '뉴토끼'를 비롯해, 동일 운영자가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나토끼'와 '북토끼'가 동시에 폐쇄됐다. 

웹툰, 만화, 소설 불법 저작물 사이트 뉴토끼·마나토끼·북토끼 동시 폐쇄됐다 : 문체부의 새로운 제도 때문인가?
2026년 4월27일 불법 콘텐트 공유 사이트 뉴토끼(웹툰), 마나토끼(일본 만화), 북토끼(소설)이 동시 폐쇄됐다. ⓒ뉴토끼 홈페이지 캡쳐

뉴토끼(웹툰), 마나토끼(일본 만화), 북토끼(소설)는 27일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이들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일괄 삭제된다"며 "향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은 전혀 없고,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사이트는 모두 사칭"이라고 밝혔다.

해당 운영자는 '뉴토끼'를 비롯해 '마나토끼', '북토끼' 등 다수의 불법 유통 사이트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아왔다. 다만 현재 일본으로 귀화한 상태여서 수사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들 사이트는 국내 접속이 차단될 경우 새로운 도메인으로 우회하거나 미러 사이트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해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3 웹툰 실태조사'에 따르면, '뉴토끼'의 월 피해 규모는 약 398억 원, 이용자는 1220만 명에 달한다. '마나토끼'에서는 약 1150건의 불법 일본 만화가, ‘북토끼’에서는 약 700건의 불법 웹소설이 유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세 사이트로 인한 연간 피해액은 총 721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처럼 활발히 운영되던 주요 불법 사이트들이 동시에 폐쇄된 배경에는 '불법 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후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콘텐츠 업계와 인터넷서비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 저작권법에 따라 도입된 이 제도는 다음 달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불법 콘텐츠 유통 사이트가 발견될 경우 즉시 긴급차단 명령을 내리고, 인터넷서비스 사업자가 해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행정 절차가 길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개정안은 이를 대폭 단축해 사실상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60세 가수 이승환이 57세 구미시장에게 "형, 잘못했습니다" 한 마디 사과 요구 : '콘서트 취소' 소송 중이다
  • 2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산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 국민과 나누자" : 삼성전자 노사갈등 와중에 눈길이 간다
  • 3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단일화 가능성 낮아지고 판세 '출렁' : 조국 '민주당 정체성' 공세에 김용남 '범죄자' 맞불
  • 4 경북 청송 주왕산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사흘 만에 슬픈 소식
  • 5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일베 논란’ : 광주 출신 노진혁에 ‘무한 박수’ 자막, 경기 상대는 기아 타이거즈
  • 6 국회의장 경선에 이재명 개입? 민주당 당원투표 시작된 날 SNS에 '1위 조정식' 사진 올려
  • 7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는 '무리한 요구' 80.2%, 지역·연령·이념에 관계 없이 부정적 여론 우세
  • 8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 9 이란 미국 전쟁 종전협상 '출구' 안 보인다 : 트럼프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더욱 초조해지다
  • 10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소송 제기 : "TV 포장 박스에 내 얼굴 무단 사용"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의 오만한 '협력사' 대접 : 필요할 땐 '생태계'로 엮고, 이해관계 얽히면 '하청업체'로 배제
삼성전자 노사의 오만한 '협력사' 대접 : 필요할 땐 '생태계'로 엮고, 이해관계 얽히면 '하청업체'로 배제

삼성전자의 성과에는 협력사 기여가 분명히 있다

허프 사람&말

소지섭과 문상훈의 취향과 소신 : '흥행'만 남은 시대에 두 배우의 예술·독립 영화 수입이 고집스러워 눈부시다
소지섭과 문상훈의 취향과 소신 : '흥행'만 남은 시대에 두 배우의 예술·독립 영화 수입이 고집스러워 눈부시다

"어떤 영화 좋아하세요?"

최신기사

  • DL이앤씨 현대건설 상대 압구정5구역 승부수, 조합원들에게 파격 금융조건 제시
    씨저널&경제 DL이앤씨 현대건설 상대 압구정5구역 승부수, 조합원들에게 파격 금융조건 제시

    '아크로 압구정'을 위한 조건들

  •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늘었다 : 책임 회피 죄책 무겁다
    뉴스&이슈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늘었다 : "책임 회피 죄책 무겁다"

    내란재판 2심 '올려치기'

  • SKC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로 미래 사업 확장·재무구조 개선 박차, 조달 금액 높아져 효과 상승
    씨저널&경제 SKC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로 미래 사업 확장·재무구조 개선 박차, 조달 금액 높아져 효과 상승

    실적과 재무 반등 신호탄 쏠까

  •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렸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뉴스&이슈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렸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 총'?

  • 유원상 유유제약 미국 반려동물시장 공략 본격화, '고양이 덴탈케어' 제품 아마존 입점으로 시작
    씨저널&경제 유원상 유유제약 미국 반려동물시장 공략 본격화, '고양이 덴탈케어' 제품 아마존 입점으로 시작

    머빈스펫케어의 첫 성과

  •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방콕에서 팝업스토어와 정식 매장 오픈 : 아시아에서 기반 닦아 미주·유럽까지 넘본다
    씨저널&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방콕에서 팝업스토어와 정식 매장 오픈 : 아시아에서 기반 닦아 미주·유럽까지 넘본다

    방콕 핵심 상권에서 인지도 올린다

  •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가 일부 과자 봉지를 흑백으로 바꾼다 : 과감한 결정에 눈길이 간다
    글로벌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가 일부 과자 봉지를 흑백으로 바꾼다 : 과감한 결정에 눈길이 간다

    이란 전쟁의 여파

  • 영국·프랑스·독일 극우 지지율 20%대 굳어진다, 이제 현실적응력까지 키우고 있다
    글로벌 영국·프랑스·독일 극우 지지율 20%대 굳어진다, 이제 현실적응력까지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 극우 지지율은 얼마일까

  • 롯데그룹 '수익성 중시' 기조 비껴만 가는 롯데온·하이마트, 롯데쇼핑 '비주력' 적자 릴레이로 백화점·할인점 선전 퇴색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수익성 중시' 기조 비껴만 가는 롯데온·하이마트, 롯데쇼핑 '비주력' 적자 릴레이로 백화점·할인점 선전 퇴색

    롯데쇼핑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 이재명 대통령이 추모·기념식에 유독 많이 참석하는 이유 : 국가를 대표해 소중한 분께 예를 다한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추모·기념식에 유독 많이 참석하는 이유 : 국가를 대표해 소중한 분께 예를 다한다

    자식 잃은 부모에게 꽃을 달아드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