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KBS 2TV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을 이끌 새 진행자, 가수 성시경의 시즌 부제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확정됐다. '고막남친'은 달콤한 목소리로 귀(고막)를 즐겁게 해주는 남자친구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시경이 음악쇼 이름을 '고막남친'으로 고집한 이유 :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 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비하인드 영상 장면. ⓒKBS

하지만 이 제목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는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누리꾼들은 성시경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의 대표곡을 활용한 '성시경의 좋을텐데'나 '성시경의 미소천사', 심지어 발음이 유사한 '성시경의 꼬막무침'이 차라리 낫다는 식의 재치 있는 대안들을 쏟아냈다.

이처럼 제목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은 이유는 진행자의 이름을 걸고 운영되는 음악 토크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박재범의 드라이브',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등 역대 MC들의 히트곡이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목들이 프로그램의 색깔을 결정지어 왔다.

특히 2000년 데뷔 이후 '내게 오는 길', '희재', '거리에서'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르며 '발라드 황태자'로 불리운 성시경이기에 팬들은 익숙한 히트곡 제목이 빠진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성시경이 음악쇼 이름을 '고막남친'으로 고집한 이유 :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 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비하인드 영상 장면. ⓒKBS

이러한 여론을 의식한 듯,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웃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시경의 좋을텐데', '성시경의 미소천사'처럼 곡 제목을 그대로 쓰는 건 너무 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고막남친'이라는 표현이 웃기기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없어지면 안 되는 KBS 음악 방송이니 사회자가 바뀐다는 느낌으로 봐주시고, 어떤 아티스트가 나와 어떤 노래를 하느냐"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첫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2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3 배우 이장우가 대금 4천만 원을 8달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순대국집 운영의 민낯
  • 4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 5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 6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 7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 8 '케데헌' '골든' 소감 컷오프 : 오스카의 K-팝 무시? 봉준호 감독의 일침이 다시 떠오른다
  • 9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 10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허프생각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솜방망이로 백 날 때려봐야 아프지 않다

허프 사람&말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재팬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

최신기사

  • 2026 KBO 평균 연봉 역대 최고 : NC 양의지·구창모, 삼성 최형우 기록에 눈길이 간다
    라이프 2026 KBO 평균 연봉 역대 최고 : NC 양의지·구창모, 삼성 최형우 기록에 눈길이 간다

    평균 연봉은 1억7536만 원

  • SK텔레콤 대표 정재헌의 이율배반 : 해킹 보상 늦어지는데 '고객 신뢰' 행보 늘리자 판사 출신의 '소송 준비' 아니냔 비판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대표 정재헌의 이율배반 : 해킹 보상 늦어지는데 '고객 신뢰' 행보 늘리자 판사 출신의 '소송 준비' 아니냔 비판

    마음은 이미 법정에 가 있나?

  • [허프 트렌드] 셀럽의 돌발 행동이 '완판 신호'인 요즘 : 최민정 치킨, 김길리 컵밥에서 아카데미의 뽀글이 먹방까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셀럽의 돌발 행동이 '완판 신호'인 요즘 : 최민정 치킨, 김길리 컵밥에서 아카데미의 뽀글이 먹방까지

    뽀글이는 못 참지

  • 삼성전자 HBM 영향력으로 AI 거물들과 부쩍 가까워진 요즘 : 젠슨 황 땡큐, 리사 수 매우 기뻐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 영향력으로 AI 거물들과 부쩍 가까워진 요즘 : 젠슨 황 "땡큐", 리사 수 "매우 기뻐"

    삼성전자 AMD에 HBM4 우선 공급

  • AMD 리사 수와 네이버 최수연, 위기에 몰린 빅테크 여성 수장들의 첫 만남 : 서로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씨저널&경제 AMD 리사 수와 네이버 최수연, 위기에 몰린 빅테크 여성 수장들의 첫 만남 : 서로의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이 될 수 있을까?

  • 유시민이 검찰개혁안 과정을 바라보며 주목한 문제점, “논의 과정에 장관과 총리가 보이지 않았다”
    뉴스&이슈 유시민이 검찰개혁안 과정을 바라보며 주목한 문제점, “논의 과정에 장관과 총리가 보이지 않았다”

    '방패'는커녕 대통령에게 떠넘겼다

  • 부산서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 : “3년 전…” 흉기 든 이유를 직접 밝혔고, 숨도 말문도 턱턱 막힌다
    뉴스&이슈 부산서 ‘항공사 동료’ 기장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 : “3년 전…” 흉기 든 이유를 직접 밝혔고, 숨도 말문도 턱턱 막힌다

    4명.

  • 이재명 '자본시장 간담회'서 '코리아 프리미엄' 강조 :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 담론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했다
    뉴스&이슈 이재명 '자본시장 간담회'서 '코리아 프리미엄' 강조 :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 담론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했다

    남북 긴장은 정치권이 만들었다고 한다

  • 파마리서치 승계 추 장남 정래승으로 기우나 : ‘먼저 경영수업 받던’ 장녀 정유진 사내이사 물러난다
    씨저널&경제 파마리서치 승계 추 장남 정래승으로 기우나 : ‘먼저 경영수업 받던’ 장녀 정유진 사내이사 물러난다

    피부과 전문의 출신 김마이클 전무 이사회 진입

  • 유부남 숨기고 연극 보러 온 여성과 동거해 수천만 원 뜯어낸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 식당 운영하던 부모도 날벼락
    엔터테인먼트 유부남 숨기고 연극 보러 온 여성과 동거해 수천만 원 뜯어낸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 식당 운영하던 부모도 날벼락

    지난 명절에도 며느리가 왔었는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