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두 번 다녀온’ 남자 김의성의 연애사가 화제다.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김의성이 15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와의 근황을 언급했다. ⓒ김의성 인스타그램

2026년 3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배유람의 일상과 함께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찰떡 호흡을 맞췄던 김의성, 이제훈, 표예진, 장혁진의 완전체 모임이 그려졌다. 이들의 회식 장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다섯 명이 함께 예능에 출연한 건 처음”이라며 반가운 반응이 터져 나왔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으로 흘러갔다. 김의성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라고 묻자 배유람은 “5년 전”이라며 “연애는 세 번 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배유람은 김의성에게 “지금 열애 중 아니냐”라고 되물었고, 김의성은 “15년째 연애 중”이라고 답했다. 장기 연애의 비결에 대해서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 싶다”라면서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라고 현실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김의성은 특히 “나이 들어서 만나는 걸 적극 찬성한다”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젊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 않나”라고 물은 김의성은 “나이가 들면 그게 다 이미 싸워 본 아이템이라는 걸 서로 알게 된다”라고 말했다. 지금 이제훈의 나이였을 때 여자친구를 만났다는 김의성은 “여자친구도 나보다 두 살 밖에 어리지 않다”라고 전했다.

여자친구와 싸운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의성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싸운 적이 있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다”라면서도 “나이 들수록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 아프거나 그럴 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법적 신고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의성은 또 결혼하게 되면 주례를 서달라는 배유람의 부탁에 “내가 이혼을 두 번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폭소를 더했다.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60세인 김의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연극부에 들어가면서 연기에 첫 발을 내디딘 김의성은 1987년 극단 한강의 단원으로 데뷔해 1996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5월 18일 전파를 탄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혼 경험과 연애사 등 자신의 사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결혼을 여러 번 해 봤다”라고 고백한 김의성은 “지금은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라며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났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아는 후배가 ‘우리 누나 좀 노는데 한번 만나볼래요?’라고 하더라”라고 답한 김의성은 “만나보니까 너무 예뻤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여자친구는 춤신춤왕”이라고 밝힌 김의성은 “2000년대에 여자친구가 클럽에 가면 DJ들이 ‘앗, 저 누나 떴다. 음악 잘못 고르면 끝장 나’ 할 정도로 유명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현재 근황까지 전한 김의성은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잘 안 싸우게 된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9천만 원,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8배 :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 2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3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 4 외국인 강제송환 과정서 드러난 법무부 직원들의 가혹행위 : "입에 덕트테이프 붙이고 목까지 졸랐다"
  • 5 트럼프 정부 100년 만에 '공개 처형' 추진 : 13명 살해한 총격범 12월3일 '총살형 생중계' 추진 논란
  • 6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 7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 8 국감보다 더 주목되는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 민주당 박주민 윤건영도 '칼날 검증' 예고
  • 9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10 "노벨평화상 안 주면 보복할라", 트럼프 욕심 때문에 노르웨이가 떨고 있다

허프생각

오픈AI 청소년용 AI 챗봇, 과연 교육에 도움 될까 : 미국 비영리단체 청소년에 극히 위험
오픈AI 청소년용 AI 챗봇, 과연 교육에 도움 될까 : 미국 비영리단체 "청소년에 극히 위험"

한국어로 '청소년용 챗GPT' 사용해 보니...

허프 사람&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직후 제재 발표

최신기사

  • 트럼프의 러시아 디젤 수입 허용 계획 정치적 반발 부딪혔다 : 파이낸셜타임즈 성공한다 해도 미국·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미미
    글로벌 트럼프의 러시아 디젤 수입 허용 계획 정치적 반발 부딪혔다 : 파이낸셜타임즈 "성공한다 해도 미국·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미미"

    러시아가 300만 톤 디젤 공급 가능할지도 의문

  • SK그룹 최태원 'AI 시대 인재육성' 직접 챙긴다 :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 '아이젠' 열고 매달 성장지원금 300만 원
    씨저널&경제 SK그룹 최태원 'AI 시대 인재육성' 직접 챙긴다 :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 '아이젠' 열고 매달 성장지원금 300만 원

    '조건 없는 인재 지원', SK의 인재보국 철학

  • HK이노엔 '케이켑'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이틀 후 미국 3상 결과 발표한다 :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 모두 개선
    씨저널&경제 HK이노엔 '케이켑'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이틀 후 미국 3상 결과 발표한다 :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 모두 개선

    내년 1월 미국 FDA 허가 기대

  • 가온전선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한다 : 선제적으로 생산설비 만들고 국내 기업과 연계해 현지 공급망 진입 추진
    씨저널&경제 가온전선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한다 : 선제적으로 생산설비 만들고 국내 기업과 연계해 현지 공급망 진입 추진

    국내 기업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수도 공항까지 공격 : 궁지 몰린 빈 살만 이란과 외교로 돌파구 찾을까
    글로벌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수도 공항까지 공격 : 궁지 몰린 빈 살만 이란과 외교로 돌파구 찾을까

    석유 왕국의 새로운 위기

  •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뉴스&이슈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100세 시대인데...

  •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뉴스&이슈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스몰 웨딩이 대세가 될 시기?

  • [허프 트렌드] 캪틴큐 돌아오고, 플스1은 레고로 부활 :  구세대 향수와 신세대 취향 만나며 새로운 '소통' 탄생한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캪틴큐 돌아오고, 플스1은 레고로 부활 : 구세대 향수와 신세대 취향 만나며 새로운 '소통' 탄생한다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

  • 카카오뱅크 국내 체류 외국인 위한 종합 금융서비스 출시 : 외국인에게도 한국인과 동일한 수준 제공
    씨저널&경제 카카오뱅크 국내 체류 외국인 위한 종합 금융서비스 출시 : "외국인에게도 한국인과 동일한 수준 제공"

    사업적 관점이 아닌 포용금융적 관점

  •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뉴스&이슈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핵심지지층 이탈에 민주당 지지도 급락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