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열애를 공식화했다.
가지마오.. ⓒSNS
27일(현지 시각)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런 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호주 바이런 베이 해변에서 연인과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
연인 대니 라미레즈는 영화 ‘탑건: 매버릭’에 출연했던 배우로, 두 사람은 지난 7월 멕시코 칸쿤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번 게시물로 공식 커플임을 인정한 셈이다.
포즈를 취하는 제시카 알바. ⓒSNS
포즈를 취하는 제시카 알바. ⓒSNS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12월 영화 프로듀서 캐시 워런과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자녀(딸 오너 마리, 헤이븐 가너, 아들 헤이즈)를 두고 있으며, 올해 2월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에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