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극우 성향’ 유튜브 토론회에 등판한 김문수의 발언이 화제다.

윤석열과 김문수. ⓒ뉴스1 /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윤석열과 김문수. ⓒ뉴스1 /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2025년 8월 7일 오전,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 등이 공동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출연했다. 이날 “저는 계엄에 찬성 안 한다”라고 밝힌 김문수 후보는 “그러나 그분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건 없지 않나”라고 발언했다. 김문수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우리의 주적”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그 누구보다 적지 않다고 강조한 김문수 후보는 당 대표가 된다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갈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무조건 면회를 가는 게 좋냐, 억울함에 대한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냐, 국제기구에 호소하는 게 좋냐 등 여러 방법이 있다”라고 답했다. “전들 왜 안 가고 싶겠나”라고 반문한 김문수 후보는 “그러나 때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탈당했고 우리 당원이 아니다”라면서도 “감옥에는 기자 접근도, 취재도 불가능한데 구치소 안에서 옷을 벗었느니, 누웠느니 하는 건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관련자 모두 문책해야 한다”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더했다.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 ⓒKTV 국민방송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 ⓒKTV 국민방송

이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을 희망한다면 “당연히 받는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김 후보의 발언이 공개된 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급히 반대 의견을 적었다.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 재입당에 반대한다”라며 운을 뗀 우재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명백한 불법이고 책임을 피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아직까지 수사가 진행 중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은 우재준 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입당은 국민들께 자칫 우리 당 또한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첨언했다. 우재준 후보는 또 현재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입당은 내년 지방선거의 패배, 우리나라의 미래가 망가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 조경태, 안철수, 김문수, 주진우. ⓒ뉴스1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 조경태, 안철수, 김문수, 주진우. ⓒ뉴스1

한편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이달 2~4일 실시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39.5%로 1위에 올랐다. 김 후보의 뒤로는 장동혁 의원이 2위(22.2%), 주진우·조경태 의원이 공동 3위(8.4%), 안철수 의원은 6.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이달 22일 열리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 4명으로 압축됐다. 반면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주진우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결과에 따라 탈락, 본경선 진출에 실패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3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9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10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최신기사

  • 이재명 지지율 긍정 46.7%·부정 49.7%, 취임 후 첫 부정 우세 : 여당 당권 갈등에 지지층 이탈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긍정 46.7%·부정 49.7%, 취임 후 첫 부정 우세 : "여당 당권 갈등에 지지층 이탈"

    이재명 지지율은 탄탄하지 않다

  • 삼성전자 25년7개월 만에 대한민국 '시총 1위' 자리 내줬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집중도' 앞세워 장중 역전극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25년7개월 만에 대한민국 '시총 1위' 자리 내줬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집중도' 앞세워 장중 역전극

    1주당 400만 원을 바라보는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에어콘 인도 구르그람 고급 주거단지 파고들었다 : '여름이면 45℃' 폭염 뚫고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에어콘 인도 구르그람 고급 주거단지 파고들었다 : '여름이면 45℃' 폭염 뚫고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

    유럽 기업 '플랙트' 인수 후 확장 총력

  • 두산로보틱스 AI 로봇 설루션 앞세워 휴머노이드도 바라본다, 북미 최대 전시회에서 신기술 공개
    씨저널&경제 두산로보틱스 AI 로봇 설루션 앞세워 휴머노이드도 바라본다, 북미 최대 전시회에서 신기술 공개

    미국 기업 '원엑시아' 인수 시너지 높인다

  • 유한양행 창립 100년 : 대표 조욱제 '100년 지속'의 핵심 키워드로 발전과 청렴 지목했다
    씨저널&경제 유한양행 창립 100년 : 대표 조욱제 '100년 지속'의 핵심 키워드로 발전과 청렴 지목했다

    유일한 박사의 제약보국 가치 실현

  •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능으로 '물 샐 걱정' 없앤다 : 누수 사전 탐지 시스템 개발해 특허 출원
    씨저널&경제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능으로 '물 샐 걱정' 없앤다 : 누수 사전 탐지 시스템 개발해 특허 출원

    건설업계 AI로 '스마트' 산업 향해 나아갈까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년 만에 새 옷 입었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예고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년 만에 새 옷 입었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예고

    브랜드 선호도 더 높아질까

  • [허프 트렌드] 장난감의 위기일까?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놀이 통한 '세계 경험'의 새 국면 예고한다
    엔터테인먼트 [허프 트렌드] 장난감의 위기일까?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놀이 통한 '세계 경험'의 새 국면 예고한다

    스스로 채우는 시간 vs 남이 즉각 채워주는 시간

  •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글로벌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전광판에 비춰진 한 장면

  • [허프 US]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정부 국토안보장관 마크웨인 멀린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