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윤석열의 ‘충암고 절친’ 이상민도 친구를 따라갔다.

결국 친구 윤석열 따라 서울구치소 간 이상민: 다음 타자 이름 보니 빵빵 터지는 도파민에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
충암고 동창인 이상민과 윤석열. ⓒ뉴스1

2025년 8월 1일 자정을 넘긴 새벽,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루 전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정재욱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라고 봤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이상민 전 장관은 곧바로 수감됐다.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8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위증 등 혐의로 이상민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보다 앞선 25일 이상민 전 장관을 한차례 소환해 조사한 특검팀은 추가 조사 없이 단 3일 만에 구속영장 신청을 결정했다.

이상민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MBC, JTBC 등 언론사 건물에 단전, 단수 지시를 내리는 등 내란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증인으로 출석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위증한 혐의도 있다.

결국 친구 윤석열 따라 서울구치소 간 이상민: 다음 타자 이름 보니 빵빵 터지는 도파민에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이상민. ⓒ뉴스1

올해 2월 1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 기일에서 이상민 전 장관은 “언론사 단전·단수 내용이 적힌 종이쪽지 몇 개를 대통령실에서 멀리서 봤다”라는 취지로 증언했다. 하지만 CCTV 영상에는 이상민 전 장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함께 문건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담겼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이 구속된 건 이상민 전 장관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27일 주요 피의자 중 처음으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심 구속 기간 만료를 앞뒀던 6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추가 구속 기소됐다. 김용현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다.

결국 친구 윤석열 따라 서울구치소 간 이상민: 다음 타자 이름 보니 빵빵 터지는 도파민에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
김문수를 만난 한덕수. ⓒ뉴스1

이상민 전 장관이 구속되면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수사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덕수 전 총리는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과 폐기에 관여하는 등 계엄 선포에 가담 또는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로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에 한 총리를 허위공문서 작성 및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 공범으로 적시한 바 있다.

계엄 사태 이후 이른바 ‘삼청동 안가 회동’에 참석한 인물들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전 장관을 비롯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 윤석열 정부의 핵심 관계자들이 모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법률가 출신인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12월 4일 삼청동 안가에 모여 계엄 수습 방안 등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라엘비엔씨 소속사 임원이 숨을 거둔 가운데 나온 장나라 측의 입장 : 세간 떠도는 추측에 답을 내놨다
  • 2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정보 공개됐다 :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기준치 이상
  • 3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 4 1200만 관중의 역설 : 한국 야구가 17년째 WBC에서 고전하는 이유 3가지
  • 5 한국대표팀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소식에 오열한 박용택 : "4강 탈락입니다"에 웃음이 나온다
  • 6 '이란 하메네이 암살' 트럼프 자충수 되나, '초강경' 아들 집권으로 중국 견제력 오히려 저하 분석
  • 7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 8 86세 최불암에 건강이상설 제기되자 지인이 그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 지인들 전화 받지 못한 이유
  • 9 배우 이하늬는 '꼬마빌딩'으로 8년 만에 60억 이상의 수익 올렸다 : 200억 탈세 차은우가 떠오른다
  • 10 트럼프가 이란전쟁에서도 '타코'할 분위기 : 세계경제 엉망 만들었고 공습 목표가 뭐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허프생각

'패륜 트럼프'의 변명이 너저분하다 : 이란 소녀 175명 폭사시킨 토마호크를 이란이 발사?
'패륜 트럼프'의 변명이 너저분하다 : 이란 소녀 175명 폭사시킨 토마호크를 이란이 발사?

미국 토마호크인데도

허프 사람&말

이동훈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절대 의존' 해소할까? 표적단백질 없애는 항암제 개발 드라이브
이동훈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절대 의존' 해소할까? 표적단백질 없애는 항암제 개발 드라이브

신성장동력은 TPD 항암 신약 개발

최신기사

  •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피플에 '또' 선정됐다 : 5번째인데 이정도면 '빌보드 인싸'
    씨저널&경제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파워피플에 '또' 선정됐다 : 5번째인데 이정도면 '빌보드 인싸'

    K팝 위상 지켜온 인물

  • 트럼프가 이란전쟁에서도 '타코'할 분위기 : 세계경제 엉망 만들었고 공습 목표가 뭐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글로벌 트럼프가 이란전쟁에서도 '타코'할 분위기 : 세계경제 엉망 만들었고 공습 목표가 뭐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타코(TACO) : 트럼프는 늘 꼬리 내리지

  • 롯데칠성 또 맥주 전략 손질 ‘크러시·클라우드’ 통합한다, ‘카스·테라’ 시장 장악 속 존재감 키우기 ‘난제’
    씨저널&경제 롯데칠성 또 맥주 전략 손질 ‘크러시·클라우드’ 통합한다, ‘카스·테라’ 시장 장악 속 존재감 키우기 ‘난제’

    도수도 잡고, 칼로리도 잡고

  • 동성제약 이양구·나원균의 치열했던 경영권 분쟁 ‘일장춘몽’으로 : 유암코·태광산업 컨소시엄에 인수된다
    씨저널&경제 동성제약 이양구·나원균의 치열했던 경영권 분쟁 ‘일장춘몽’으로 : 유암코·태광산업 컨소시엄에 인수된다

    두 사람 모두 경영에서 밀려날 듯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첫 수주전 상대로 삼성물산 맞닥뜨렸다 : 오티에르 벨트로 승리의 기억 재현할까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첫 수주전 상대로 삼성물산 맞닥뜨렸다 : 오티에르 벨트로 승리의 기억 재현할까

    아파트 강자 '래미안'과의 대결

  • 가수 박진영이 오늘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 새로운 대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진영이 오늘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 새로운 대외 활동 계획을 밝혔다

    K팝 세계화의 산 증인

  • 대전 빵지순례에서 셰프 레스토랑까지 “맛집이 여행지”, 지역 관광도 ‘미식 공간’ 경쟁
    씨저널&경제 대전 빵지순례에서 셰프 레스토랑까지 “맛집이 여행지”, 지역 관광도 ‘미식 공간’ 경쟁

    풍경보다 맛

  • '소버린의 악몽'보다 '기업가치 제고'가 더 중요하다는 최태원의 결단 : 지배력 하락 우려에도 지주사 SK ‘4.8조’ 자사주 전량 소각
    씨저널&경제 '소버린의 악몽'보다 '기업가치 제고'가 더 중요하다는 최태원의 결단 : 지배력 하락 우려에도 지주사 SK ‘4.8조’ 자사주 전량 소각

    최태원 회장의 밸류업 의지

  • 86세 최불암에 건강이상설 제기되자 지인이 그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 지인들 전화 받지 못한 이유
    엔터테인먼트 86세 최불암에 건강이상설 제기되자 지인이 그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 지인들 전화 받지 못한 이유

    이럴 수도.

  •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양대 노총의 내부 전략 : 강경 투쟁 vs 실리 전략
    뉴스&이슈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양대 노총의 내부 전략 : 강경 투쟁 vs 실리 전략

    정치 쟁점으로도 번질 가능성이 높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