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가족들의 반대가 컸지만, 꿈을 향해 도전했다.

​애니와 정유경 회장. ⓒ유튜브 'ALLDAY PROJECT'/신세계그룹
​애니와 정유경 회장. ⓒ유튜브 'ALLDAY PROJECT'/신세계그룹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하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23 본명 문서윤)가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올데이프로젝트'에 등장한 애니는 "제기 7세 때 투애니원 빅뱅의 '롤리팝'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접했는데 너무 충격적이더라, 새로운 세계가 저에게 열린 거다, 저분들이 하는 걸 나도 무조건 하고 싶다, 그런 다짐을 했다"라면서 투애니원, 빅뱅을 보고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애니는 '신세계 그룹 회장의 딸'이기에, 보수적인 집안에서 가수의 꿈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가족의 반대가 컸다.

가족들 반대에 부딪힌 애니. ⓒ유튜브 채널 'ALLDAY PROJECT'
가족들 반대에 부딪힌 애니. ⓒ유튜브 채널 'ALLDAY PROJECT'

애니가 처음 엄마에게 "엄마, 나 가수 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말하자, 정 회장은 그냥 웃으며 "말도 안 되지"라고 말했다고. 이에 애니는 '아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꿈을 접으려 했다. 하지만 2~3년 후에 애니가 다시 물어봤을 때도 정 회장은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절대 NO"라고 말한 것. 

특히 고등학교 2~3학년 시절 가족들의 반대가 가장 심했지만, 애니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결국 정 회장은 애니에게 조건을 걸었다. 대학교에 붙으면 다른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https://www.instagram.com/p/DKtubAIS2aj/?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그때부터 애니는 잠을 포기하고 입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서 대학교에 합격하고, 가수의 꿈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애니는 "엄마는 내가 대학교에 붙을 거라고 생각 못 한 것 같다. 맨날 춤추러 연습실에 가는 애가 언제 공부를 하겠냐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애니는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서 진심이 아닐 거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더 의심을 많이 받으니까 내가 이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는데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 데뷔 기회에 가까워지는 게 좋아서 하루하루 정말 더 열심히 하고 그렇게 치열하게 해왔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23일 정식데뷔를 예고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원타임 출신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걸그룹 미야오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애니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휴학하고 그간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신세계 4세의 등장으로 아이돌  데뷔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 2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3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 4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 5 메시 vs 야말, 20살 차이 넘은 세기의 대결 : 아르헨티나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도전
  • 6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 7 월드컵 결승전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1달러 동전에 트럼프 얼굴 들어간다
  • 8 "역적·목을 베야" 하루 만에 민주당 송영길 또 다시 폭언, 정청래의 평택을 공천 후회를 "낙태"에 비유
  • 9 서울 성수대교 '9cm 단차' 옆에 붙은 2장의 엑스레이 사진 : "속을 봐야 보입니다"​
  • 10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허프생각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2020년부터 중국과 한국은 다른 길을 걸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프랑스에서 테슬라 판매 더 줄겠네

최신기사

  •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씨저널&경제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이유 있는 자신감?

  •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뉴스&이슈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친청계는 특혜라고 반발

  •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글로벌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별걸 다 하네

  •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뉴스&이슈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87년 헌법, 40년 지체 끝내자

  •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뉴스&이슈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수사 동력을 잃어간다

  •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LG에너지솔루션 회복 속도에 달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10개월 수주 절벽에도 27개 분기 연속 성장한 기업

  •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영상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독'이 된 SNS

  •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보이스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갱년기의 우울감, 혼자 참지 마세요

  •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엔터테인먼트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실화, 트렌드, 고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