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치색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한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정치색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한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빨간색 상의를 입었다가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 말씀 드릴게요 빨간 옷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홍진경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의류 매장에서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상의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던 상황. 

홍진경은 “(논란 직후)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열이면 아홉이 ‘어떤 말도 하지 마라’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고 했다”면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 한 번 시끄러워지더라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란 생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가 SNS 통해서 사과드린 것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린 것”이라며 “저는 아무 생각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 제가 세 분의 대선후보를 인터뷰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조심했어야 되는 사람이었다. 제가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는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는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딸 라엘이의 인생까지 걸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딸 라엘이의 인생까지 걸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특히 그는 “엄마가 양심을 걸고 말씀드리라고 했는데, 제 양심 같은 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한테 진짜 소중한 딸아이의 인생을 걸고 맹세하고 말씀드리겠다”면서 “저는 그 빨간 옷을 입고 피드를 올리는 순간에 어떠한 특정 후보나 정당도 떠올리지 않았고, 아예 한국 생각이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옷이 빨간색이라 올려도 될까’라는 망설임도 없었다는 홍진경은 “단지 옷이 너무 예쁘다. 이거 빨리 올려야지. 사진 잘 나왔다 딱 그 생각이었다. 이게 제 진실”이라며 “제 말이 진심이라면 딸은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의 삶을 잘 살게 될 것이고,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하는 일마다 다 망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3대가 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홍진경이 SNS에 올렸던 사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당시 홍진경이 SNS에 올렸던 사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딸 라엘이가 홍진경에게 보낸 메시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딸 라엘이가 홍진경에게 보낸 메시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그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라며 “그런 딸을 두고 이렇게 무서운 맹세를 할 수 있다는 건 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북유럽에 있는 동안 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엄마를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항상 엄마 편’이라고 하더라. 이렇게 예쁜 애를 두고 내가 나 살자고 무서운 맹세를 하겠냐. 그 어떤 의도도 없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린다. 사전투표 전에 출국해서 이번에 투표도 못했다”라며 “사진이 잘 나와서 올리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전화가 80통 넘게 와 있었다. 전쟁 터졌거나 딸이 다친 줄 알았다.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아무 생각 없었던 게 제 죄였다고 생각한다. 대선 기간이라는 걸 기억하고 긴장하고 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그거 외에는 어떤 의도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다뉴브강에서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3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4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5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의 '어처구니 없는' 반응
  • 6 이재명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 7 영화 '오디세이'에 난데없는 정치논쟁 : 그리스신화 공간에서 '트럼프 전쟁의 참혹함'이 보인다
  • 8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국힘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 9 민주당 친석계, 전당대회 진행 중 '보완투표권' 꺼냈다 : '사후 투표 허용' 무리수에 정청래 "투표 쿠데타"
  • 10 40도 폭염에 '대세 피서지'가 바뀌었다 : 폭포·계곡보다 이곳으로 더 몰린다

허프생각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말은 '미래', 현장은 '과거형 안전사고'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 대산·여수 사업재편으로 체질개선 속도 높인다
    씨저널&경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 대산·여수 사업재편으로 체질개선 속도 높인다

    첨단소재 사업부문 영업이익 1325억 원

  • 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난 두고 '복지정책' 탓하는 시선에 정면 반박 : 고령자와 아이 인구 급증
    뉴스&이슈 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난 두고 '복지정책' 탓하는 시선에 정면 반박 : "고령자와 아이 인구 급증"

    숫자와 현실을 직시하라

  • 멸종위기종 조직적으로 판매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 소양천 샴악어, 양주 아파트 뱀 출몰 사건 배후였다
    뉴스&이슈 멸종위기종 조직적으로 판매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 소양천 샴악어, 양주 아파트 뱀 출몰 사건 배후였다

    총 200마리 밀수입

  • 국민의힘 '세금폭탄' 총공세에 구윤철 조목조목 반박, 30억 이하 1주택자 99%는 세부담 줄어든다
    뉴스&이슈 국민의힘 '세금폭탄' 총공세에 구윤철 조목조목 반박, "30억 이하 1주택자 99%는 세부담 줄어든다"

    숫자를 봐라

  • 에어컨 없는 거리는 어떻게 더위를 식힐까 : 드론부터 살수차, 쿨링 포그까지 총출동
    뉴스&이슈 에어컨 없는 거리는 어떻게 더위를 식힐까 : 드론부터 살수차, 쿨링 포그까지 총출동

    조금만 더 버티세요

  • 스페인 세우타 시민들, '극우진영 반이민 공격' 내쫓았다, 세우타는 평화롭게 함께 살아왔다
    글로벌 스페인 세우타 시민들, '극우진영 반이민 공격' 내쫓았다, "세우타는 평화롭게 함께 살아왔다"

    세우타 사태에 '의외의 결말'

  • 미얀마 대통령, 처음 태국 방문해 정상회담 열었다 : 로이터 군부 쿠데타 5년, 국제적 고립 탈피 시도
    글로벌 미얀마 대통령, 처음 태국 방문해 정상회담 열었다 : 로이터 "군부 쿠데타 5년, 국제적 고립 탈피 시도"

    2021년 쿠테타 이후 지금도 내전 중

  • 보령 2026 상반기 '세포독성항암제·CDMO' 중심 사업구조 재편 성과 : 김정균 대표 'CDMO 지속 과제' 무겁다
    씨저널&경제 보령 2026 상반기 '세포독성항암제·CDMO' 중심 사업구조 재편 성과 : 김정균 대표 'CDMO 지속 과제' 무겁다

    역대 최대 매출, 영업이익 기록

  • 리가켐바이오 항암신약후보물질 독자적 상업화 가능해졌다 :  미국 파트너 방향 전환으로 LNCB74 권리 단독 확보
    씨저널&경제 리가켐바이오 항암신약후보물질 독자적 상업화 가능해졌다 : 미국 파트너 방향 전환으로 LNCB74 권리 단독 확보

    전환·승계 계약 체결

  •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뉴스&이슈 고령층 취업자 1천만 명 시대 : 일자리는 늘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다

    '좋은 일자리'의 꿈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