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이동욱, 투표지. ⓒ뉴스1
배우 이동욱은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사전 투표했다. 첫째날 바로 갈김. (미리 투표한 이유는) 본투표 날 촬영 있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전 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뿐만 아니라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이야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야.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동욱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12·3 계엄 사태에 대해 꾸준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지난 12월 계엄 이후 시위 나가는 팬들에게도 "힘냅시다. 추운데 따뜻하게 나가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1월 '하얼빈'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도 "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고 있다. 제가 옆자리에 있어 줄 수 없으니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JTBC 금요드라마 ‘착한 사나이’에서 3대 건달 집안 장손 박석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