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캣타워를 설치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캣타워.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캣타워. ⓒ뉴스1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서울 한남동으로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국가 예산으로 수백만 원짜리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신축 욕실에는 수천만 원에 이르는 히노키(편백) 욕조를 설치했다. 사적인 이유로 나랏돈을 쓴 것이다.

2022년 당시 관저 공사 상황을 아는 관계자가 매체에 "당시 21그램이 행안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되어 있었다. 카메라에 잡혔던 캣타워는 그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고양이 5마리, 개 6마리를 키우고 있다. 파면 이후 아크로비스타로 이동하는 포장 이사 트럭에서도 이 캣타워가 포착되기도 했다. 만약 예산으로 설치된 캣타워를 서초동 집으로 돌아가며 무단으로 가져 갔다면 횡령 범죄에 해당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이삿짐, 사저. ⓒ뉴스1
윤 전 대통령 부부 이삿짐, 사저. ⓒ뉴스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관계자는 “예산이 없다고 행안부 예산까지 당겨써 논란이 됐는데 고양이 놀이시설 비용까지 나랏돈을 쓴 셈”이라고 말했다.

공사 내용을 아는 다른 관계자는 “행안부 제출 계약서에는 히노키 욕조 단가만 2천만 원 정도였다”라고도 밝혔다. 사우나 시절로 알려졌던 관저 욕실에 최고급 편백 욕조가 설치됐던 것.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는 퇴임 직전 재산공개를 통해 임기 5년 관저 생활비 일체와 식비, 옷값 등을 개인 비용(13억4500만원)으로 부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파면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사했다. 그리고 오늘(14일) 윤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열린다. 피고인은 공판기일에 출석 의무가 있어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을 할 에정이다. 또한,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사진, 영상으로 공개되지 않는다. 재판부가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 2 민주당 박주민, 최민희 앞에서 지도부 직격 "법원은 이미 민주당 향해 총구를 겨눴다" : 조희대 탄핵 촉구
  • 3 이재명 '펨코 목소리'까지 정책 의제화, '창대한' 중도 확장의 꿈 : '새 집' 지으려 '민주진영 헌 집' 부수나
  • 4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 5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변소 같은 나라" : 노르웨이 관광청의 응답, '아름다운 화장실' 광고
  • 6 조국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 7 호주 의원은 두 다리 잃고, 미국 시장은 살해 협박에 재선 포기했다 : 여성 정치인 겨냥한 폭력, 폭력
  • 8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총괄' 맡은 뒤 찾아온 '상선 피크아웃' 우려 : 엔진 사업과 미국 신규 조선소 건설로 돌파구 모색
  • 9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 10 최주선 삼성SDI 연말 ESS 배터리 수주 '가속페달' 자신, 북미 신규 가동 더해 2027년부터 '조 단위' 영업이익 회복 잰걸음

허프생각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나치 독일은 아인슈타인을 잃었다

허프 사람&말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성장의 전환점

최신기사

  •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씨저널&경제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선앤엘은 PBR 0.06배로 최저치 기록

  •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뉴스&이슈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우선 전담 본부요원을 배치한다

  •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씨저널&경제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첫 4주, 18만 원대 : 마운자로보다 40% 낮다

  •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씨저널&경제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LSM 35척 도입 계획에 후속 물량 수주도 대비

  •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뉴스&이슈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한국 수출액은 1조 달러 바라본다

  •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씨저널&경제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남은 금액은 700억 달러

  •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뉴스&이슈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16만 명이 몰린 번화가

  •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뉴스&이슈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내년도 820조 예산안, 최대 쟁점은 미래기금

  •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뉴스&이슈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10월28일~11월8일, 대한민국 한우 세일

  •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마일스톤 감소가 본업 성장 가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