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장례 방법이다. 자연에 가까운 장소에 조성되는 자연장지로, 고인이 자연으로 돌아가 잠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희제는 소속사를 통해 "언니가 죽으면 나무에 묻히고 싶다고 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언니의 유골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급성 폐렴의 악화로 사망했다. 구준엽과 결혼 3주년을 앞둔 시점이었다. 앞서 두 사람은 1998년 1년 간 열애 후 헤어졌다. 그 사이 서희원은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했고, 두 사람은 20년 만인 2022년 재회해 결국 부부가 됐으나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