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득녀한 박수홍이 '둘째는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박수홍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새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영미는 "올 한해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고 소망을 드러냈는데. 박수홍은 "저는 생각도 못한다. 재이는 저를 닮았으니까 (김다예가) 자기 닮은 아이를 만나고 싶다더라. 근데 나는 아내를 위해서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안영미는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다예씨가 원하니까 둘째가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최지우도 "'슈돌'에 겹경사 한번 만들어보자"고 부추겼다.
앞서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해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10월 14일 딸 박재이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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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다예의 출산 과정은 그리 녹록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9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손헌수는 딸 출산 직후 박수홍과의 통화를 언급했다. 손헌수는 "(박수홍이) 나한테 '다예씨 죽을 뻔했어. 다예씨 죽으면 나도 죽으려고 했어. 헌수야 제왕절개 하지마'라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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