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인조 걸그룹 와썹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지애는 2019년 그룹 해체 후 양성애자임을 공개했고, 23년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세히 털어놓았던 바.
당시 그는 "25살 때 남자를 여러번 만났지만 3개월 이상 못 가고 마음이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 '이게 사랑이 맞나?' '나는 사랑을 못 하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꼭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더라"며 "저는 남녀 구분하지 않고 마음이 가고 사람이 좋다면 상관이 없다"고 밝혔었다.
좋을 때네 ⓒ지애인스타그램
이후 인스타그램에 '나의 달콤한 여자 친구'라는 문구와 함께 동성 연인과의 키스 사진을 올리는 등 연애를 솔직히 공개하고 있는 지애다. 그는 1일에도 여자 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 여러분 모두가 편견 없는 사랑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애는 와썹 해체 후 22년 'Love is Love' 앨범을 발매하고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