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왼),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오). ⓒ뉴스1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왼),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오). ⓒ뉴스1 

설 명절을 앞두고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석동현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설 명절을 차디찬 구치소에서 보내는 심정과 관련하여 다른 말씀은 안 했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느꼈다(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쪽 석동현 변호사는 28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오늘 구치소에서 대통령을 접견하고 나오는 길”이라며 “두세분의 변호인들과 함께 접견했다”라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이) 최근 영부인이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15일 관저를 떠나온 이후로 얼굴도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또 볼 수도 없었는데 건강 상태가 어떤지 걱정이 된다는 말씀도 했다”라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 구속 기소된 데 대해 “계엄이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 독재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대통령으로서 판단하여 국민에게 이러한 위기 상황을 알리고자 헌법상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어 윤 대통령은 “처음부터 계엄상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가진 적도 해본 적도 없다. 계엄을 유지하려면 계엄상태에서 행정사법을 어떻게 운영한다는 폴리티컬 가브닝 플랜, 즉 정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런 프로그램을 전혀 준비한 적도 없고 실제 없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아울러 석 변호사는 “대통령은 자신의 고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셨다”면서 “무엇보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고 또 국민 중에 하루하루가 지내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추위와 생계에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걱정, 또 꿈을 키워야 하는 청년들, 미래 세대들이 더 걱정이 된다는 말씀도 했다”라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2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3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4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5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6 최수연 네이버 '독자 AI' 추진 진심이었을까 : 앤트로픽 한국 상륙으로 개발자 조직의 '클로드 코드' 전면 활용 추진이 확인됐다
  • 7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 8 넷플릭스 '참교육' 등장 교권국 진지하게 논의하자는 경기도교육감 : 영국에 유사기관이 있었지만, 결정적 차이가 있다
  • 9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10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

최신기사

  • 네이버지도가 걸어 가는 길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대 : 도보 길 안내 음성 서비스 추가
    씨저널&경제 네이버지도가 걸어 가는 길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대 : 도보 길 안내 음성 서비스 추가

    듣는 지도의 시대

  • 두산과 LGCN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전방위 협력한다 : 1개월 안에 사업협력추친체 구성 예정
    씨저널&경제 두산과 LGCN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전방위 협력한다 : 1개월 안에 사업협력추친체 구성 예정

    제조업의 두산과 IT의 LG CNS가 손잡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누가, 없는 사실 지어냈나

  • 배달의민족 '상생 행보' 강화한다 : 공정위 조사 받는 상황에서 '동반성장평가' 자발적 참여
    씨저널&경제 배달의민족 '상생 행보' 강화한다 : 공정위 조사 받는 상황에서 '동반성장평가' 자발적 참여

    평가 대상 자청한 배민, 상생 검증대 오른다

  • 임세령·임상민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 현주소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씨저널&경제 임세령·임상민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 현주소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대상그룹 지배구조 점검

  • [허프 US] 워싱턴 네오콘의 종말 : 트럼프의 이란과 전쟁으로 20년 꿈이 허망하게 무너졌다
    글로벌 [허프 US] 워싱턴 네오콘의 종말 : 트럼프의 이란과 전쟁으로 20년 꿈이 허망하게 무너졌다

    이란 정권 교체(regime change)라는 오랜 염원

  • 이재명 필요하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검토 : 드디어 개헌 물꼬 트이나
    뉴스&이슈 이재명 "필요하면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검토" : 드디어 개헌 물꼬 트이나

    1987년 헌법, 39년 만에 손질

  •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뉴스&이슈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이 정도 '음해'는 국힘도 안 한다

  • 한컴그룹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한다 : 계열사 한컴위드의 AI 신원 인증 설루션 금융결제원 성능평가 통과
    씨저널&경제 한컴그룹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한다 : 계열사 한컴위드의 AI 신원 인증 설루션 금융결제원 성능평가 통과

    한컴그룹, 문서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진화

  •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씨저널&경제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싸움이니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