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구아바 구아바~ ⓒ김C 인스타그램, 어도비스톡
델몬트 망고 CM송으로 유명한 가수 김C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C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do till we can(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윤석열 탄핵~ ⓒ김C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C는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내란 수괴 체포 구속 윤석열'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김C는 시청에서 남산1호터널로 향하는 차로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차 아닌 사람으로 한남대로를. #wedotillwecan"이라고 썼다.
앞서 김C는 지난 2일에도 집회에 참석한 영상을 올리며 "내리막엔 쏠림주의를 전기줄엔 안전을 당부하고 병원 앞을 지날땐 잠시 침묵을 발코니 주민과 업장의 손님과 모두의 뜻을 담아 질서정연한 민주화 시위. 자랑스럽다. 부드럽다. 강하다"고 적었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록밴드 뜨거운 감자를 결성 1집 'Navi'를 통해 데뷔했다. 그룹에서는 보컬과 기타를 맡았다.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4년 협의 이혼했고, 이후 불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